(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결사옹위영웅들의 숭고한 투쟁정신을 따라배우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강철의 령장이 있어 위대한 시대가 있고 그 시대를 빛내이는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들이 끊임없이 나오게 된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슬하에서 자라난 새 세기의 첫 영웅 김기봉동무의 영웅적인 희생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혁명적전우애의 전형을 창조한 조선인민군 군관 김기봉동무는 혁명동지들을 위하여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선군시대의 자랑스러운 육탄용사이다.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청년들속에서는 지난 기간 리수복,김광철영웅을 따라배워 선군시대의 영웅이 되고 위훈의 창조자가 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왔다. 이 보람찬 투쟁속에서 오늘 우리 군대에서 새 세기의 첫 영웅이 배출된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우리 당은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리수복,김광철,김기봉영웅을 비롯한 우리 혁명이 낳은 자랑스러운 영웅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따라배워 새 세기의 보람찬 진군길에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될것을 호소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영웅적조선인민의 혈통을 이어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력사와 민족앞에 지닌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오늘의 이 성스러운 투쟁에 참가하여 영웅적위훈을 떨쳐야 합니다.》
시대의 영웅들을 내세우고 그들을 본보기로 하여 군대와 인민을 영웅적위훈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우리 당은 조선혁명의 력사적단계마다에서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첫 세대 영웅들인 항일혁명투사들과 조국해방전쟁의 영웅전사들, 숨은 영웅들, 지난 세기 90년대의 결사옹위의 영웅들과 우리 시대의 영웅들을 전형으로 내세우고 그들을 본보기로 하여 온 나라에 영웅적투쟁기풍이 차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왔다.
오늘 우리 혁명이 낳은 결사옹위의 영웅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는 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리는것은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력사와 전통을 새 세기에도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보람찬 사업으로 된다.
리수복영웅은 가장 준엄한 결전의 시각에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피끓는 가슴으로 불뿜는 적의 화구를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제꼈다. 김광철,김기봉영웅들은 위대한 백두령장의 슬하에서 자라난 우리 시대 총대전사의 신념과 무비의 희생정신이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길에서 실천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수령결사옹위의 영웅들은 우리 당이 키워낸 참된 인간의 전형이며 이런 영웅전사들이 많이 나오는것은 위대한 령장을 진두에 모시고 혁명하는 우리 조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독특한 모습이다. 우리의 결사옹위의 영웅들이 지닌 불굴의 희생정신은 선군시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이고 기질이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리수복,김광철,김기봉영웅들이 지닌 강의한 신념과 무비의 희생정신을 따라배워 견인불발의 의지로 억세게 싸워나갈 때 우리 혁명의 영웅적인 투쟁전통은 새 세기에도 굳건히 이어질것이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더욱 높이 떨쳐질것이다.
리수복,김광철,김기봉영웅을 비롯한 결사옹위의 영웅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는것은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혁명의 수뇌부를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우는 선군시대의 열혈충신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중대한 사업으로 된다.
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을 옹위하기 위한 투쟁이며 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는것은 우리 시대 영웅성의 최고표현이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영웅전사들이 발휘한 무비의 희생정신의 핵은 당과 수령,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려는 결사의 의지이다. 그들의 심장속에 뿌리내린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에 기초한 고결한 충성심이며 당과 수령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사선의 고비도 서슴없이 헤쳐나가는 육탄정신이다. 수령결사옹위의 이런 투철한 신념과 정신력은 오늘 새 세기를 빛내이기 위한 거창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깊이 간직하고 높이 발휘하여야 할 혁명적신념이며 불굴의 투쟁정신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의 운명이시고 주체의 선군위업을 이끌어나가는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우리는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선군시대의 참된 혁명전사가 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리수복,김광철,김기봉영웅의 무비의 희생정신을 따라배워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그들처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뢰심과 불타는 충성심을 지닌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투사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여기에 우리의 수령옹위의 성새를 그 어떤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끄떡없는 불패의 보루로 다져나가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조선혁명이 낳은 결사옹위의 영웅들의 숭고한 투쟁정신을 따라배우는것은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불패의것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
선군시대 혁명적동지애는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여 당과 군대와 인민을 혼연일체로 결합시키는 명맥이며 선군의 길에서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지난 세기 90년대의 첫 영웅으로 내세워주신 김광철영웅과 새 세기 첫 영웅으로 내세워주신 김기봉영웅은 혁명전우들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 우리 시대 영웅의 참다운 본보기이다. 그들이 발휘한 숭고한 희생정신은 준엄한 반미반일대결전의 한전호에서 사선의 고비를 함께 헤쳐온 전우들사이에 맺어진 혁명적전우애의 숭고한 발현이며 최고사령관과 사상의지적으로,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합된 우리 군대의 사상정신적풍모의 구감이다. 우리의 결사옹위의 영웅들이 발휘한 무비의 희생정신은 위대한 령장의 두리에 뭉친 우리 군대의 정신력과 군인품성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르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주체의 선군위업을 다그쳐나가는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천만군민이 누구나 다 그들처럼 투철한 결사옹위의 정신을 지니고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야 한다. 이런 혁명대오의 위력은 핵무기보다 더 강하며 그 힘을 당할 자 세상에 없다.
우리 혁명이 낳은 결사옹위의 영웅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는것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의 3대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리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오늘의 보람찬 진군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서야 하는 전 인민적인 투쟁이며 그것은 누구나 우리 당이 키운 영웅들의 모범을 따라배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 때 빛나게 실현되게 된다.
우리의 결사옹위영웅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중요한것은 강의한 의지와 애국의 열정으로 늘 심장을 불태우며 당과 수령의 의도와 구상을 관철하는 투쟁의 앞장에서 목숨으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나간것이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그들의 숭고한 모범을 본받아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북소리를 더욱 드세차게 울릴수 있으며 경제과학의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수 있다.
참으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영웅전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선군시대 수령결사옹위의 참다운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는 보람찬 사업이며 선군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온 누리에 떨치고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리수복,김광철,김기봉영웅을 비롯한 결사옹위영웅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새 세기를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진군에서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자라난 영웅적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리수복,김광철,김기봉영웅들이 지닌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따라배워 누구나 다 새 세기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20세기의 준엄한 폭풍우속을 헤쳐오며 피로써 새긴 필승의 좌우명이며 새 세기에도 변함없이 간직하고 구현해나가야 할 삶과 투쟁의 최고리상,최고원칙이다. 우리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길에 선군위업의 승리가 있고 존엄높은 선군조선의 불패의 위력과 21세기의 광명한 미래가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견결히 옹위하며 장군님의 높으신 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여야 한다.
우리는 그 어떤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길에 누구나 다 자기의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는 무비의 희생정신이 우리 혁명대오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하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며 천만군민이 새 세기 수뇌부결사옹위의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야 한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또한 우리의 결사옹위영웅들이 발휘한 혁명적전우애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와 한전호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참된 혁명전우가 되며 선군시대 혁명적전우애의 미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혁명적전우애는 선군시대 인간사랑의 절정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동지관을 체질화한 우리 군대의 동지적사랑의 결정체이다. 총폭탄이 비발치는 전호가에서 생사를 같이하는 전우보다 더 귀중한 혁명동지는 없으며 전우의 사랑보다 더 뜨겁고 강렬한것은 세상에 없다.
우리는 인민군군인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의 발현인 김광철,김기봉영웅들의 숭고한 혁명적전우애의 모범을 본받아 전군,전민을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와 한전호에서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전우의 세계로 만들어야 한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리수복영웅을 비롯한 조국해방전쟁의 영웅전사들이 어버이수령님의 안녕을 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수령님을 보위하였던것처럼 오늘의 첨예한 반미반일대결전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참된 전우가 되여 장군님을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하는 선군시대의 영웅이 되여야 한다.
우리는 또한 누구나 우리 혁명이 낳은 결사옹위의 영웅들처럼 총대사랑의 정신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선군시대의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이 키워낸 결사옹위영웅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중요한것은 총대사랑을 신념으로 새기고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길에 청춘의 아름다운 삶과 포부와 미래를 아낌없이 바쳐싸운것이다. 총대우에 자신의 행복도, 후대들의 미래도 있고 총대에서 우리의 모든 귀중한 재부들이 다 나온다는것이 그들이 지닌 숭고한 총대사랑이다. 이 총대사랑이야말로 선군시대에 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뼈와 살로 새겨야 할 참다운 애국애족의 정신이다. 오늘날에는 총대사랑을 신념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주체의 선군위업을 결사의 의지로 받들어나가는 참다운 충신이 될수 있고 조국의 한치의 땅,풀 한포기도 귀중히 여기며 그것을 위해서라면 한목숨 서슴없이 내대는 열렬한 애국자가 될수 있다.
우리는 리수복,김광철,김기봉영웅들의 총대사랑의 정신을 본받아 우리의 모든 새 세대들이 자랑스러운 군사복무경력을 가진 총대충신으로, 한생을 총대로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참된 병사로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선군의 원리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하며 모든 사업에 군사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다 결사옹위영웅들이 높이 발휘한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우리 당의 선군사상과 선군정치를 견결히 받들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선군시대의 열렬한 애국자,참다운 충신이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이 키워낸 결사옹위영웅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는 사업을 힘있게 벌리기 위하여서는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리수복,김광철,김기봉영웅들의 무비의 희생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은 새 세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영웅적인 위훈에로 고무추동하여 반미반일대결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전당적,전사회적인 사업이다.
전국,전군의 모든 단위들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벌어지는 이 사업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의 지도에 의해서만 힘있게 추진될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이 사업이 당의 의도에 맞게 실속있게 진행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결사옹위영웅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인민군대식으로 참신하고 패기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누구나 다 그들처럼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높이 발휘하는 선군시대의 열혈충신이 되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인민군대의 정치일군들처럼 늘 군중속에 들어가 영웅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벌리며 그것이 더 큰 실효를 거둘수 있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오늘의 첨예한 반미반일대결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위훈의 창조자,수천수만의 결사옹위의 영웅들이 나오게 하여야 한다.
오늘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슬하에서 자라난 결사옹위영웅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숭고한 희생정신에 고무되여 사회주의 강성대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세는 매우 높으며 선군조선의 국력은 날을 따라 더욱 강해지고있다.
모두다 리수복,김광철,김기봉영웅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새 세기를 더 큰 영웅적위훈으로 수놓아감으로써 주체의 선군위업수행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