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존엄의 상징》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김정일동지는 저 하늘의 태양이야,태양이 빛나는 조선의 앞날은 환히 밝고 창창해!라고 기쁨에 겨워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행복의 말씀이 하늘에도 땅에도 꽉 차넘친 우리 조국의 오늘의 희한한 현실, 수천수만굽이의 계곡을 따라 사품치며 흐르는 강물과 같이 도도히 전진하는 조선혁명,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가 오늘처럼 최상의 높이에서 떨쳐진 그런 격동적인 때가 있었던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40성상 우리 당과 혁명을 이끄시여 이룩해놓으신 더없이 훌륭하고 고귀한 모든것이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진 긍지높고 거창한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40성상,
40성상이란 말만 나와도 위대한 조선의 존엄을 위해,세계의 평화와 자주화를 위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불면불휴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눈굽을 뜨겁게 적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어버이수령님의 평생의 념원대로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위해, 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위해 이 세상 어느 정치가도 발휘할수 없는 특출한 정치실력을 과시하시여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영웅서사시적업적을 쌓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에 새겨진 그 하나하나의 금문자들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얼마나 장하게, 얼마나 멀리 전진하는것인가.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혁명의 위대한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 비길데 없는 영광과 행복,래일의 더 큰 승리에 대한 락관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에서 하늘높이 뿜어져나오는 화산마냥 끓어넘친다.
자나깨나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만을 안고사는 천만군대와 인민의 심장은 위대하고 불멸할 40성상의 혁명실록을 새겨오신 장군님께 드리는 최대의 영광으로 더욱더 불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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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존엄과 영예는 무엇으로 과시되는가.
조국의 위력은 무엇으로 떨쳐지는것인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절박한 문제이다.
복잡다단하여 조용치 않은 오늘의 정치정세는 더욱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긴박하게 요구한다.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으르렁거리는 강도 미제,침략군의 군화밑에 비참하게 희생되는 나라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따라 오직 승리와 영광의 길, 민족존엄의 길만을 용감무쌍하게 달려온 우리 인민은 위대한 력사의 체험자로 세상에 소리높이,당당히 말한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위력은 철두철미 령도자의 위대성으로 하여 과시되고 떨쳐진다고,
력대로 민족이 번영할 때와 망할 때를 가리켜 《흥망성쇠》라는 말이 전해져왔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은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력사에 장엄하게 아로새기고있다.
우리 조국,우리 민족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
이는 명실공히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 위대한 행운의 력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떠나 우리 조국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에 대하여 상상조차 할수 없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간다 해도, 우리 혁명이 저 멀리 전진한다고 하여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에 드놀지 않는 암반마냥 자리잡은 이 위대한 진리는 영원히 변치 않을것이다.
한것은 위대한 력사는 그것을 위하여 바친 위대한 수령에 의하여 창조되기때문인것이다.
유구한 민족사에 분수령으로 솟아오른 력사의 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0돐을 맞이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에는 이 심원한 진리가 더욱 깊이 간직되여있다.
천재적인 사상리론으로 인류의 심장을 격동시키고 자주를 지향하는 력사의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으시여 20세기를 크게 진감시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사상과 령도력에 있어서,쌓으신 공적에 있어서 그 어떤 정치가와도 대비할수 없는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원로로 세계정치계의 경탄을 자아내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최대의 행운이고 영광이다.
만민의 다함없는 축하를 받으시여야 할 이 시각에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걷고 계시는 어버이장군님이시다.
그 거룩하신 모습을 경건히 우러르는 천만군대와 인민의 가슴에 사나운 강계의 눈보라가 세차게 휘몰아친다.
따스한 해빛으로 산과 들에 신록이 짙어가는 이 계절 바위도 얼어터지던 때를 가슴뜨겁게 추억하는것은 우리 조국의 오늘의 영광과 찬란한 래일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하기때문이다.
강도 미제의 포악무도한 전쟁위협과 공갈,사면팔방에서 들이대는 고립,봉쇄, 여러해째 계속된 자연재해로 인한 식량난…
이것이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께서 폭풍사나운 강계의 눈보라를 헤치시지 않으면 안되였던 그때의 우리 조국과 인민이 처한 환경이였다.
압살의 포위망을 과연 무엇으로 산산쪼각낼것인가.
허리띠를 조일대로 조인 인민,피눈물을 삼킬대로 삼킨 인민,추위에 몸이 얼대로 언 인민을 이제 무슨 힘으로 일궈세울수 있게 한단 말인가.
오직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사는 천만의 뜨거운 심장이 장군님께로만 향하던 바로 그때였다.
혁명의 뜨거운 열풍속에 천만군대와 인민을 품어주시기 위하여 달아오른 심장으로 강산을 한치한치 녹이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강계의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시였다.
우리 장군님 헤치신 강계의 눈보라,
그것은 최악의 역경속에서 주체의 넋,불굴의 혁명정신을 불러온 혁명의 거세찬 폭풍이였다.
뜨거운 혁명열로 바위도,강철도 녹이는 위대한 혁명가의 강의한 신념과 의지가 활화산처럼 터지게 한 혁명의 불바람이였다.
자욱자욱에 위대한 승리의 씨앗을 뿌리시고 자욱자욱에 미래락관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모습,
그 모습은 동포들이여! 저 불길을 보느냐? 조선은 죽지 않았다! 조선의 정신은 살았다! 조선의 심장도 살았다! 불을 지르라-원쑤의 머리우에 불을 지르라!라고 삼천리강토를 항일전에 거세차게 불러일으키시던 전설적위인 김일성동지의 모습 그대로였고 제재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던것을 취소시켜도 좋고 안시켜도 좋다, 아무리 우리 나라에 대하여 압력을 가하고 못살게 놀아도 우리는 얼마든지 잘 살수 있다고 단호히 선언하시던 세계정치원로, 백전로장 김일성동지의 위대하신 모습 그대로였다.
만약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따뜻한 봄이 오기를 기다려 사나운 강계의 눈보라길을 피하시였더라면 어떻게 《고난의 행군》의 흔적을 저 멀리 휘날려보낸 위대한 강계정신이 탄생할수 있었겠는가.
어떻게 민족번영을 떨치는 오늘을 생각할수 있었으랴.
공장의 기계가 멎고 어두운 집집의 창가가 얼어터지던 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강인한 신념과 의지로 헤치신 강계의 눈보라,
이는 민족의 존엄과 영광이 절로 떨쳐지지 않고 인민의 가슴을 채우는 기쁨과 환희가 저절로 마련되는것이 아님을 증견자로 력사에 길이 아로새기고있다.
인민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기 위해,민족의 생명인 존엄을 위해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우리 장군님의 은덕을 조국과 인민은 천만년세월과 더불어 삼가 잊지 못한다.
그래서 언제나 6월 19일을 안고 영광의 그날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의 가슴에서 강계의 눈보라가 더 뜨겁게 휘몰아치고있는것이다.
온 나라가 행복에 끓고 온 세계가 환희로 끓는 이 시각 우리 군대와 인민의 눈앞에 총대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수호하신 어버이장군님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눈물겹게 안겨온다.
매일과 같이 터지는 동란으로 소란스러운 세계정세, 이처럼 세계를 마구 휩쓰는 회오리바람에 말려들지 않는다는것은 결코 말과 같이 간단한 일이 아니다.
자주적인민,존엄높은 국가로 당당히 사느냐,아니면 예속되느냐.
많은 나라들이 이 소용돌이속에 휘말려들어 피눈물나는 수난을 겪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해서였다.
현시대의 가장 위대한 사상과 신념은 자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자기가 책임지고 지켜나가려는 선군의 사상과 의지이다.
무진장한 자원을 가지고 살던 나라들이 하루아침에 침략자들에게 먹히우고 나라 전체가 파국적위기에 잠기고만 례가 선군사상의 정당성을 실증하고있다.
총알이 아니라 사탕을 만드는 길은 일시적으로 잘 먹고 잘사는 길이였다.
걸음걸음 력사가 남기는 피의 교훈은 국력이 약하면 사회주의도, 민족의 존엄도 지켜낼수 없고 강자가 약자를 먹어치워도 어데 가서 하소할데도 없다는것이다.
사탕은 못먹어도 살수 있지만 나라를 지켜내지 못하면 침략자들앞에 무릎을 꿇고 사탕을 먹지 못하는것에 대비할수 없는 몇천배의 피를 흘리게 된다는 진리를 력사에 아로새긴 혁명이 바로 강철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혁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반사회주의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과 혁명을 보위하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권위를 세계에 높이 떨치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독특한 정치방식인 선군정치로 포악무도하게 날치는 제국주의자들의 기를 후련하게 꺾어놓으시고 우리 조국을 위대한 선군조선으로 이름떨치신 가장 세련되고 탁월한 정치가이시다.
선군,오직 선군만이 우리 혁명을 승승장구하게 하는 길이다!
주체혁명위업은 말과 구호로 이룩할수 없다. 혁명의 총대에 의해서만 고수되고 그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마치와 낫,붓대우에 혁명의 총대가 있다!
선군만이 나라와 민족의 오늘과 래일을 담보한다!
선군이란 말만 나와도 우리 장군님 사생결단의 신념과 의지로 헤치신 최전연의 험한 산악들이 어려와 눈시울이 뜨겁게 달아오름을 금할수 없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피눈물에 잠긴 이 나라, 이 인민을 산악같이 일떠세우시려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 찾으시였던 다박솔초소, 어버이수령님을 경모하여 찾으시였던 1211고지, 통일된 조국을 그리도 소원하시던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찾으시였던 력사의 땅 판문점, 풍랑사나운 배길을 헤쳐 찾으시였던 초도,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을 감히 어쩌지 못해 미쳐날뛰는 적들을 꼼짝달싹 못하게 제압하기 위해 찾으시였던 산세험한 오성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위인, 찬란한 래일의 조국을 제일로 사랑하는 열혈애국자만이 이런 위대하고 고결한 모습을 력사에 길이 남길수 있는것이다.
세계에 어떤 바람이 몰아치건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유산인 주체혁명위업의 궤도에서 절대로 탈선해서는 안된다!
총대를 떠난 자주성이란 있을수 없다!
총대에 녹이 쓸면 노예가 된다!
총대로 우리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신념이며 의지이다!
이 위대한 혁명적신념과 의지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나라에 백두산총대바람이 휘몰아치게 하시였고 총대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시였다.
낮이나 밤이나 백두산총대바람이 거세차게 휘몰아치게 한 빨찌산의 위대한 아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핵몽둥이를 들고 헤덤비는 침략자들에게 보라, 어버이수령님의 전사들인 조선혁명가들이 지닌 신념과 의지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장엄히 선언한 력사의 뢰성벽력이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 다진 맹세 변치 않으려는 비장한 혁명적신념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택하신 선군길은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없다는 성스러운 사생결단의 천만리였다.
총대로 나라와 인민을 지키고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자는 신념의 노래를 부르시며 비오나 눈보라 휘몰아치나 늘 전선길을 헤치신 경애하는 장군님,
선군혁명의 폭풍이 불어쳐간 이 나라의 다박솔 한그루한그루, 들꽃 한떨기한떨기들은 영원한 수령님의 품인 내 나라,김일성민족의 존엄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고 혁명앞에 가로놓인 험난한 가시덤불을 강인한 신념과 의지로 헤치신 불세출의 선군령장 김정일동지의 눈물겨운 선군혁명사를 후손만대 길이 전하는 력사의 증견자이다.
사람들이여, 이 땅에 태를 묻고 자라는 민족의 긍지로 가슴이 열기로 달아오르는 오늘의 이 영광과 행복이 경애하는 장군님 한목숨 서슴없이 내대고 헤치신 무수한 선군의 산악들과 가슴뜨겁게 이어져있음을 부디 잊지 마시라.
나날이 커가는 승리의 희열을 체험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에 강철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2000년 첫 기슭에서 하신 말씀이 쾅쾅 메아리친다.
이 땅우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군사중시,국방중시는 국사중의 국사로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입니다!
내가 총대를 중시하고 선군정치를 하는 한 우리는 굳건하며 우리 나라는 끄떡없습니다!
승리와 영광의 상상봉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이 위대한 선언과 확신의 정당성을 더욱 심장으로 절감한다.
선군은 그 어떤 강적과도 싸워이길수 있는 만능의 보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할수 있는 만능의 힘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어떻게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하늘땅에 꽉 차넘친 력사적인 오늘이 있을수 있으랴.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는 누구에게라 없이 귀중하다.
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령도자의 존엄,배짱과 담력으로 빛내여진다.
무릇 세계정치계는 우리의 경애하는 장군님을 배짱과 담력이 비범한 위인으로 칭송한다.
령도자의 자존심,배짱과 담력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상징한다.
걸음걸음 언제나 승리만을 떨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천품은 우리의 위업은 정의의 위업이고 그 어떤 적과 싸워도 무조건 이기고야 만다는 비상한 배짱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을 천만년 높이 모신 내 나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이 빛발치는 내 조국이 제일 위대하고 훌륭하며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나라로 건설하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적자존심이고 배짱이다.
누구나 자기 민족의 존엄이 귀중하다고 한다.
민족의 존엄은 말과 구호로 지켜지지 않는다.
아무리 옳은 사상과 신념을 지녔다고 하여도 배짱이 약하면 그것을 지켜낼수 없다.
천만대적의 포위에 들어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 배짱, 적이 한발자욱 달려들면 백천자욱 맞받아나가는 강철의 기질,맞다든 적은 한놈도 놓치지 않고 모조리 요정내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혁명가 김정일동지의 드센 배짱이다.
아는것이 곧 배짱이란 말이 있다. 아는것도 없이 뻗대는것은 허장성세에 지나지 않는다.
다재다능하고 천재적지략을 겸비한 위인만이 드센 배짱을 지닐수 있다.
적이 한수를 쓸 때 백천수를 쓰려면 그만큼 비상한 두뇌를 가져야 하며 적이 더는 수를 쓰지 못하게 손발을 얽어매놓으려면 적보다 백배,천배로 밝아야 한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당할수 없이 센 경애하는 장군님의 배짱은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천재적재능에 그 원천을 두고있다.
비상한 령군예술가로서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은 오늘 세계를 매혹시키고있다.
지금껏 력사에 등장한 군사가들의 경우 작전에 능한데 비해 무장과 사용수법에 능하지 못한가 하면 지상전에 밝은데 비해 해상전에 밝지 못한것이 일반적이였다.
전반적무력에 대한 통솔력을 지니시였을뿐아니라 작전전술로부터 무장장비에 이르기까지 어느 군종, 어느 병종, 어느 전문병분야에 이르기까지 환히 꿰들고 계시는분이 바로 위대한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과 같이 배짱이 드센 강철의 령장을 모시지 못하였더라면 그처럼 풍파사나운 조선혁명은 사면팔방에서 불어쳐오는 바람에 돛이 꺾인지 오랬을것이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노예의 처지에 빠졌을것이다.
혁명의 오늘뿐아니라 먼먼 앞날까지 열렬한 조국애로 끓는 위대한 심장에 안으시고 날에날마다 민족사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승리를 이룩해나가시는 희세의 정치원로,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주체혁명위업의 영원한 승리의 상징이시다.
언제 어데서 전투를 벌려도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는 위대한 승리의 상징,
그 누구도 그 어느 민족도 지닌적 없는 이 위대한 승리의 상징을 가슴에 새기고 살며 싸워나가는 바로 여기에 그 어느 민족에도 비길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의 민족적자부심이 있고 우리의 혁명적긍지가 있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천재적인 정치적수완으로 우리 김일성민족의 지위를 비상히 올려주시고 민족사상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고계신다.
생사기로에서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그 어떤 원쑤도 우리 인민의 머리칼 한오리도 감히 건드릴수 없게 해주신것만도 후손만대 칭송해야 할 업적인데 민족의 존엄을 하늘끝까지 닿게 해준 그 위대한 업적을 무엇으로 길이 칭송할수 있을것인가.
이 세상에서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신분,누구도 따를수 없는 정치경력과 쌓으신 불멸의 공적으로 하여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21세기 태양으로,민족의 어버이로 우러러 높이 모신것은 민족의 5천년력사상 가장 큰 행운이다.
모든 성공과 승리의 위대한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강대한 총대로 받드는 길에 더 큰 백전백승의 래일이 있다.
혁명적신념과 순결한 량심,의리로 경애하는 장군님을 더 잘 받들어모시는 길이 곧 우리가 바라는 승리의 길이다.
김정일동지가 없으면 우리도 없고 조선도 없고 자주화된 세계도 없다!
통강냉이 한이삭도 귀할 때 이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경애하는 장군님만 따르면 승리의 날이 꼭 온다고 믿은 우리 인민의 신념이 얼마나 정정당당했던가.
세상에서 제일 강하시고 언제나 승리만을 떨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을 철의 신념과 배짱,위대한 실천력으로 이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