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조선로동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은 삶과 투쟁의 확고한 지침으로, 우리 조국의 승리와 번영의 기치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리익을 견결히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고있다고 썼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은 인민대중의 근본리익을 철저히 구현하고있으며 인민대중의 당면요구와 전망적리익을 전면적으로 반영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내세우고 군대를 더욱 강화해나가며 온 사회가 군대를 따라배울데 대한 선군혁명로선과 방침,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 등은 오늘의 조건에서 민족의 운명과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삶을 수호하며 나라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선견지명있는 로선과 정책들이다.
감자농사혁명방침과 종자혁명방침, 풀먹는집짐승을 많이 기르며 닭공장과 양어장을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방침, 경공업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고 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방침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방침들에는 가까운 앞날에 인민생활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시려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당의 방침에 따라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는 대규모토지정리사업의 목적도 알곡생산량을 늘이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라 토지를 기계화포전으로 전변시켜 농업근로자들이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영영 벗어나게 하려는데 있다. 경공업공장들의 개건현대화방침과 온 나라를 수림화,원림화할데 대한 방침에도 우리 세대뿐아니라 먼 후대들도 로동당시대의 덕을 볼수 있게 하려는 숭고한 뜻이 구현되여있다.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들을 더욱 훌륭히 꾸리며 우수한 민족적풍습을 살리고 적극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사상문화분야에서 우리 당이 강조하고있는 정책적문제들도 다 오늘뿐아니라 우리 혁명과 민족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인 문제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