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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쏘련인민의 력사적인 조국전쟁승리의 날 59돐을 기념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지금으로부터 59년(1945.5.9)전 쏘련인민이 파쑈도이췰란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날을 기념하였다.

신문은 쏘련인민과 쏘련군대는 지난 조국전쟁에서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하여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고 쏘베트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많은 나라 인민들을 파쑈적노예화의 위험으로부터 구원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그때로부터 어느덧 반세기이상의 세월이 흘러갔지만 지구상에는 아직도 지배와 예속을 추구하는 력사의 반동들에 의한 침략과 전쟁위험이 사라지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씨야에서는 강력한 국가건설과 나라의 안전,민족적리익을 군사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서 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군대개혁과 전략무기와 무장장비의 현대화가 추진되고 군사애국주의교양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사회적안정과 경제문화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강력한 국가건설과 나라의 안전과 리익을 보장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노력을 평가하고있다.

오늘 전통적인 조로친선은 두 나라 수뇌분들의 합의와 모스크바선언의 정신에 부합되게 좋게 발전하고있다. 우리 나라와 로씨야사이에 여러 분야에서 협조와 교류가 밀접해지고 친선의 뉴대가 두터워지고있다.

조로친선은 두 나라의 공동의 노력에 의해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다.

우리 인민은 로씨야인민의 대도이췰란드전승일을 열렬히 축하하고있으며 그들의 일이 잘되여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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