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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란친선주간 개막집회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이란친선주간 개막집회가 10일 평양의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있었다.

조선이란친선협회 위원장인 리원일로동상은 연설에서 조선인민과 이란인민이 일찍부터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훌륭한 친선의 뉴대를 맺고 서로 긴밀히 협조하여온데 언급하였다.

이란정부와 인민은 오늘 이슬람교혁명의 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각하와 쎄예드 모함마드 카타미대통령각하의 령도밑에 이슬람교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페르샤만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며 경제건설을 다그쳐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이란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란이슬람공화국 잘랄렛딘 나미니 미안지특명전권대사는 연설에서 1989년 5월에 있은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각하의 조선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서 커다란 사변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이 이란과 조선을 《악의 축》으로 지명하고 핵선제타격대상명단에 올려놓았으며 꺼리낌없이 지배주의 및 일방주의적인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속에서도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더욱 발전하여왔다고 말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오늘 온갖 난관을 극복하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이 모든 부문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란이슬람공화국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나라를 자주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한다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평양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원들의 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주재 이란대사관성원들이 집회에 초대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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