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력사문화도시 개성의 풍치수려한 송악산기슭에 개성시소년단야영소가 자리잡고있다.
주체54(1965)년 6월 6일에 창립된 야영소는 연 건평이 1,200여㎡이며 부지면적은 10정보에 달하고있다.
소나무,잣나무,살구나무 등과 온갖 아름다운 꽃나무들속에 들어앉은 야영소에는 조선식 건축형식으로 된 3동의 야영각과 식당 등 건물들이 있다.
야영소에서는 해마다 4월중순부터 10월말까지 기간에 15기에 걸쳐 1,500여명의 소년단원들이 즐거운 야영생활을 한다.
지금 이 야영소에서는 조국의 분계연선초소를 철벽으로 지키고있는 조선인민군 전연구분대 군인들의 자녀들을 비롯한 시안의 여러 학교 소년단원들이 즐겁고도 유쾌한 야영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야영기간 야영생들은 지은글발표모임,시랑송모임,군중무용,오락회,운동회,등산,시내 공장 및 력사유적참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지덕체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