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경제선전선동의 위력을 높이 떨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당은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치는 위대한 당이다.
우리 당의 력사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총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가는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는 사상론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강성대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완성해나갈 신념과 맹세가 불타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주체의 강성대국건설투쟁이 전면적으로 벌어지고있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경제선전선동의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감으로써 온 나라가 약동하는 전투적기상과 혁명적열정으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서 경제선전선동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상이 생명이다. 사회주의위업을 향도하는 혁명적당의 사회주의건설성과는 사람들의 사상을 어떻게 틀어쥐고 발동시키는가 하는데 결정적으로 달려있다.
우리 당은 일찌기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전면에 나섰던 1970년대에 경제선전선동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혁명적방침을 제시하고 사회주의대건설투쟁에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였다. 우리는 이 귀중한 경험을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
오늘 경제선전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는것은 사상사업,정치사업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을 안아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데서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정과 창조적지혜를 발동하는것보다 더 위력한 무기는 없다.
우리 당 경제선전선동사업의 위력은 가장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이 강화되고 정세가 엄혹할수록 온 나라에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이 나래치게 하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더욱 줄기차게 벌리도록 하시고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부대의 당정치사업부터 료해하시고 군인들의 소박한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신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강성대국건설의 일대 비약을 위한 오늘의 총공세에서도 우리는 경제선전선동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려야 한다. 해당 단위의 전투력이자 곧 선전선동사업의 위력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틀어쥐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분야,모든 단위에서 해결해야 할 과업과 수행방도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1970년대처럼 당의 구상과 의도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심어주기 위한 경제선전선동을 강력히 벌릴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우리에게는 우리 당이 마련해준 정연한 선전선동사업체계와 정치사상적으로,실무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강력한 선전선동력량 그리고 수십년간에 걸쳐 선전선동사업에서 이룩한 훌륭한 경험이 있다. 이 위력한 힘을 총발동할 때 우리는 강성대국건설의 그 어떤 목표도 다 점령할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사상론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전당,전군,전민을 경제강국건설의 공격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 때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는 거창한 투쟁이 벌어지는 선군시대의 요구와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맞게 경제선전,선동공세를 진공적으로 들이댐으로써 온 나라에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이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사업령도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과 혁명을 령도해오신 로정에서 경제선전선동분야에 이룩해놓으신 업적은 당사상사업의 귀중한 재보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를 영웅서사시로 끊임없이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만년토대로 된다.
모든 당선전일군들은 당사상사업에서 새 력사가 펼쳐진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지침으로 하여 선전선동사업을 작전하고 전개하며 총화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적으로 선전선동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말씀과 방침들을 깊이 학습하며 장군님의 령도밑에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사상사업형식과 방법들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제선전선동활동을 항일유격대식으로,화선식으로 진행해나가야 한다.
항일유격대식선전선동방법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상사업방법이며 실천을 통하여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위력한 정치사업방법이다. 겹쌓인 포위망을 뚫고 눈보라만리,혈전만리를 헤쳐나가는 결사의 투쟁속에서도 선전선동활동을 멈추지 않은 항일유격대원들과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불타는 고지와 전호가에서 격동적인 선동사업으로 전투원들을 원쑤격멸의 결사전에로 불러일으킨 인민군대화선정치일군들의 그 열정과 기백이 오늘의 당선전일군들과 경제선동대원들의 심장마다에 힘있게 맥박쳐야 한다.
오늘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은 선군시대 선전선동사업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일군들과 당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평가해주시는 인민군대의 화선식선전선동방법을 적극 따라배워 이르는 곳마다에서 군대맛이 나는 선전선동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려야 한다. 인민군대 당정치일군들처럼 격식과 틀이 없이 배낭을 메고 현실속에 들어가는것을 생활화,습성화하여야 한다.
당의 웅대한 경제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경제정책선전과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시키는 경제선동을 통이 크게 벌려야 한다.
모든 당선전일군들과 경제선동대원들은 예술선동,현지방송,웅변,직관 등 여러가지 선전선동수단과 방법들을 잘 배합하여 경제선동을 참신하고 기백있게 벌림으로써 혁명의 령도자에 대한 근로자들의 충실성이 실천투쟁에서 남김없이 발양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과 혁명적경제정책은 주체의 경제강국건설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유일한 지침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본질과 정당성,거대한 생활력을 깊이 인식시키며 경제강국건설의 주공전선들에서 비약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데 경제선전선동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온 나라를 수림화,원림화하고 과학기술전을 힘있게 벌리며 종자론을 구현할데 대한 방침 등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장정의 길에서 제시하시는 중요한 경제정책과 방침들을 제때에 해설선전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교양,강연,선동체계를 활발히 운영하여 사람들의 심장마다에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사회주의결사수호정신,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심어주며 당일군이건 행정일군이건,중앙의 간부이건 아래의 초급일군이건 모두가 선전원,선동원이 되여 전체 인민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적극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신문,방송,통신을 비롯한 출판보도물과 문예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온 나라에 총공세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선전선동일군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모든 당선전일군들은 혁명의 령도자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닌 혁명전사, 높은 정치적식견과 능력을 가진 쟁쟁한 실력가,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로 맹렬히 활동하는 진격의 나팔수가 되여야 한다. 모든 당선전일군들과 경제선동대원들은 한번의 선전선동사업을 해도 간결하고 명백하면서도 격동적으로 내용이 깊게 하여 생산자대중의 심장에 혁신의 불을 달아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이 경제선전선동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작전하며 장악지도해나가야 한다. 선전선동력량을 잘 꾸리고 선전선동수단들을 훌륭히 갖추어주며 강사,선동원,5호담당선전원들을 잘 이끌어주어 그들의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주어야 한다.
무적필승의 총대와 선군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언제나 백전백승한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선군혁명기치따라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경제선전선동의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감으로써 불패의 사상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