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5월 13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미《2003년 테로보고서》《테로지원국》지정을 규탄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우리 나라에 그 무슨 《테로》딱지를 붙여 우리 공화국의 권위와 영상을 깎아내리려고 획책하는것은 제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것과 같은 어리석고 부질없는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최근 미국무성이 《2003년 테로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데서 우리 나라와 일부 다른 나라들을 또다시 《테로지원국》명단에 올려놓았으며 《일본인랍치문제》까지 새로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력공간을 마련해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떠들고있는 《일본인랍치문제》는 조일평양선언채택을 통하여 이미 다 해결된 조일간의 문제이다. 따라서 구태여 미국이 싱겁게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할 체면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를 국제화하고 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손아래동맹자인 일본으로 하여금 《랍치문제》를 자지고 계속 소동을 피우도록 부추키고있다.

이것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계속 강행되는 한 설사 《랍치문제》가 아니라도 미국이 또 다른 건덕지를 만들어내여 우리 공화국에 《테로》감투를 씌워놓고 국제적고립책동을 합리화해보려 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세계최대의 테로주범,테로왕초인 미국이 아무런 문제도 없는 우리 나라를 터무니없이 《테로지원국》으로 몰아붙이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미국이 우리를 《테로지원국》명단에 계속 올리고있는것은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더욱 강화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론평은 미국이 우리 나라에 《테로지원국》모자를 씌워보려고 억지를 부려야 그것은 오히려 테로의 본산이며 화근인 미국의 강도성과 철면피성,비렬성을 더욱 드러내보여줄뿐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제 코나 씻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