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방성이 올해말까지 10개에 가까운 요격미싸일을 배비하기로 하고 그 실천을 위한 움직임을 적극 다그치고있다.
12일부 《민주조선》은 미국의 발광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그들의 말대로 방위를 목적으로 한것이 아니라 전세계적범위에서 미국의 군사적우세를 보장함으로써 세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특히 최근 미국의 호전계층들이 우리 공화국의 그 무슨 《미싸일공격위협》에 대해 운운하며 올해에 최신요격미싸일 《패트리오트》2개 대대를 남조선에 전개하기로 하고 일본에도 미싸일방위용레이다의 배비를 타진해나선것은 그 뚜렷한 증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우리는 미국의 발광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고도의 경계심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미싸일공격위협》을 걸고들며 반공화국군사적압살과 세계에 대한 지배야망실현을 위한 로골적인 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선택권은 미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다.미국은 저들의 그릇된 선택이 어떤 파국적후과를 몰아올것인가에 대하여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만일 미국이 이를 외면하고 한사코 침략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그것은 화약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도 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때에 가서는 아무리 후회를 하여도 때늦은것으로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