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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출판보도부문일군열성자회의 진행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출판보도부문일군열성자회의가 1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63(1974)년 5월 7일로작발표이후 지난 30년간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출판보도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1970년대 신문혁명,보도혁명,출판혁명의 전통을 이어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기자,언론인들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와 출판보도부문 책임일군들,전국의 모범적인 기자,언론인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는 총련출판보도일군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재일제1부부장의 보고에 이어 로동신문사 최칠남책임주필,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차승수위원장을 비롯한 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의 토론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창시하신 주체의 출판보도사상과 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력사적인 주체63(1974)년 5월 7일로작을 발표하시여 우리 당 출판보도물건설의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우리 기자,언론인들이 지난 30년간 당의 붓대중시사상을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위력이 전면적으로 강화되고 혁명적출판보도물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출판보도활동의 주체적력량인 기자,언론인대오를 혁명적수령관과 당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한 수령결사옹위의 강자,결사관철의 투사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기자,언론인들이 21세기를 선군혁명의 위대한 승리의 세기로 빛내이는 사상적기수가 되자는 전투적기치를 높이들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출판보도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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