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영화관,문화회관들을 비롯한 영화보급망들에서 반일교양주제의 영화들이 널리 상영되고있다.
그중에는 기록영화 《력사는 고발한다》와 예술영화들인 《임진왜란》,《돌아오지 않은 밀사》,《광주는 부른다》등이 들어있다.
영화들은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백년숙적인 일제에 대한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증오와 복수심을 세차게 불러일으키고 있다.
예술영화 《피묻은 략패》,《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살아있는 령혼들》은 우리의 신성한 령토를 빼앗기 위해 온갖 교활하고도 날강도적인 만행을 서슴지 않았으며 세계외교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비렬한 방법으로 국권을 강탈한 일본사무라이들,광복의 기쁨안고 조국으로,사랑하는 고향을 찾아가는 조선사람들을 수장한 일제의 야수성을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영화들을 보면서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만약 일본반동들이 어제날의 교훈을 망각하고 무분별한 재침의 길에 나선다면 선군으로 다져온 무적의 힘으로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타격을 안기고 피맺힌 원한을 풀고야말 굳은 의지를 표명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