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을 위한 세계 공산당 및 로동당들의 회의가 4일 브류쎌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벨지끄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꾸바공산당대표단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30여개 당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벨지끄로동당 국제부 조선담당자 디죵은 조선과의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벨지끄로동당은 수많은 회의,토론회와 선전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왔다고 하면서 특히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과 선군정치의 정당성을 널리 소개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우리 나라를 찬양하는 글과 사진들을 인터네트홈페지에 게재하는 한편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서방의 허위보도를 까밝히는 활동들을 진행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유고슬라비아로동당 위원장, 미국로동자당 국제부성원을 비롯한 여러 나라 당대표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과 선군정치를 높이 칭송하였으며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회의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편지는 회의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제국주의의 침략정책을 견결히 규탄하며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이 철수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사이의 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조선인민에 대한 련대성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을 규탄하였다.
결의는 핵문제를 조미사이의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종일관한 원칙적립장이라고 지적하였다.
세계 공산당 및 로동당들은 북남전체 조선인민이 조국통일대강인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결의는 지적하였다.
결의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주체93(2004)년 5월 14일
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