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630군부대,제604군부대,제233군부대,공군사령부,제966군부대,제337군부대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상장 오금철을 비롯한 장령들, 당중앙위원회 리용철제1부부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리재일제1부부장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합창 《김일성대원수님 고맙습니다》,《선군승리 열두달》,2중창과 가야금병창,실화시극,극5중창,기악과 노래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자기들의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군인가족들은 조국이 가장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혁명의 노래,투쟁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만난시련을 이겨내고 당의 선군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온 참으로 자랑스러운 혁명투사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거듭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7차례에 걸쳐 진행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문예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선군시대에 창조된 새 문화의 자랑찬 면모를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선군시대에 태여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거대한 생활력으로 하여 우리 인민을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추동력의 하나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적이며 대중적인 예술활동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