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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이라크파병으로 반인륜적범죄에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
(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민주조선》은 지금 이라크강점 미군에 의해 빚어진 이라크인포로학대사건이 국제사회에서 커다란 분노와 격분,비난을 불러일으키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라크강점 미군이 감행한 이라크인포로학대만행은 국제법을 락폭하게 위반한 전쟁범죄이며 《세계인권선언》에 전면도전하는 반인륜적행위이라고 평하였다.

론평은 이번 이라크인포로학대사건을 통하여 미제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인권유린의 왕초이고 반인권범죄국이라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났으며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가지고 소란을 피워온것이 저들의 악랄한 인권유린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술책이였다는것이 실증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이라크에서 미군의 민간인학살과 포로학대를 가지고 세계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 때 그곳에 남조선군을 파병하는것은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는 부당한 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군의 이라크파병을 결정한것은 제16대《국회》의 엄중한 과오이며 수치이다.

남조선의 정당들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새로 열리는 국회에서 옳은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며 이라크파병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 이것이 남조선인민들의 일치한 의사이고 요구이며 그렇게 하는것이 선행 《국회》가 남긴 오점을 없애는 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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