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북도 룡천군에서 뜻밖에 발생한 사고와 관련하여 우리 민족화해협의회, 조선사회민주당,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조선학생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민족경제협력련합회,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조선민주녀성동맹, 조선녀성협회 앞으로 남조선의 《한국카톨릭농민회》, 《백범정신실천겨레련합》,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 《한국천주교 주교회 민족화해위원회》,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통일맞이 늦봄문익환목사기념사업》, 《한국청년회의소》, 《지우다우》,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 《평화를 만드는 녀성회》, 《한국녀성단체련합》 등 여러 단체들과 개별인사들 그리고 범민련 일본지역본부,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한통련》), 범민련 재미본부가 위문전문을 보내여왔다.
위문전문들에서는 룡천역사고로 피해가 발생한데 대하여 같은 민족구성원으로서 북녘동포들에게 깊은 애도와 진심으로 되는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하면서 북녘의 동포들이 이번 재난을 불굴의 의지와 노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고 온 겨레가 뜨거운 동포애를 안고 민족대단결의 힘을 과시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