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대변인은 14일 성명에서 이라크에서의 미군의 포로학대만행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정의의 전쟁》을 선택했다는 미국의 강변이 기만에 불과하며 말끝마다 인권을 걸고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며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 미국이야말로 인권유린의 왕초이고 세계최대의 반인권범죄국이라는것을 국제사회의 면전에서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이번 만행은 전적으로 미군부에 의해 계획적으로 추진된 조직적범죄이며 타민족,타국가를 짓밟고 억누르는데서 최대의 쾌락을 느끼는 미제국주의의 야수성과 잔인성,포악성과 저렬성이 낳은 필연적산물이라고 락인하였다.
성명은 미국은 인권을 귀중히 여기고 평화를 사랑하는 인류공동의 적일뿐아니라 남북 온 겨레의 철천지 원쑤이라고 단죄하였다.
정의와 량심에 살기를 바라는 전 국민은 악의 화신이고 우리 민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반미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각계민중은 우리 국민을 반평화,반인륜적인 범죄의 공범자로 만들려는 미국의 천만부당한 이라크추가파병강요책동을 단호히 저지분쇄하기 위한 범국민적투쟁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민전》은 민족의 자주권을 생명처럼 여기는 각계 민중과 더불어 반미자주화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외세가 없는 자주의 새 세상을 반드시 앞당겨오고야말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