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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이악하고 정열적인 실천가형의 일군이 되자》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이악하고 정열적인 실천가형의 일군이 되자》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의 시대는 선군의 기치밑에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다.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투쟁이 벌어지고 방대한 과업들이 나서고있는 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비상한 실천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일군들은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어깨를 들이밀고 걸린 문제를 풀며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수가 되고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선군혁명로선이 어떻게 철저히 구현되고 관철되는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해당 단위의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지휘하는 사람도 일군들이며 생산자대중속에 당의 선군사상을 깊이 심어주고 그들을 선군혁명승리를 위한 영웅적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기수도 일군들이다. 일군들이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적극적인 실천가로 맹렬히 활동하여야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기적이 창조될수 있고 우리 혁명이 비상히 빠른 속도로 전진해나가게 된다.

우리 일군들은 누구나 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손길밑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자라난 사람들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에게는 대답이나 잘하고 보고나 잘하는 일군이 아니라 어떤 어려운 과업도 군말없이 해제끼는 용감무쌍한 일군, 실천가형의 일군이 요구된다고 하시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서 평범하던 많은 일군들이 실천력이 강한 영웅적사나이, 통이 크고 담대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우리 일군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신임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말고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실천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척도이다.

일군들의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은 맡고있는 임무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 사업을 주인다운 립장에서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는 높은 혁명성에 있다. 일군들은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투쟁의 기수가 되여야 하며 당정책의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라 적극적인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제기된 일을 우에 올리밀거나 아래에 되받아넘기는 식으로 일하는것은 실천가형의 일군들의 일본새와는 인연이 없다.

일군들은 그 어떤 과업을 맡겨주어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강한 실천력을 지닐 때에만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장군님의 참된 선군혁명동지가 될수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식대로 일하자고 하여도 적극적인 실천가가 되여야 하고 조국번영을 위한 길에 뚜렷한 흔적을 남기자고 하여도 실적을 내야 하며 인민들로부터 《우리 일군》이란 친근한 말을 듣자고 하여도 맡은 일을 혁명적으로 해제껴야 한다.

오늘 우리 일군들이 적극적인 실천가가 되는것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은 말로 하는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하는것이다.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당의 로선과 정책은 모든 부문,모든 분야에 정확히 제시되여있다. 나라의 경제전반을 선군시대의 높이에 올려세우는가 못세우는가 하는것은 일군들이 당정책을 어떻게 관철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창조적적극성과 높은 책임성을 가지고 사업을 완강하게 내미는 일군들이 일하는 단위들에서는 례외없이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지금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거창한 투쟁이 벌어지는 현실에서는 우리 일군들이 책임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문제들이 헤아릴수없이 제기되고있다.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를 풀어주고 그들의 창조적열의를 높이는 문제로부터 경제과업수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바로하고 로력과 설비,자재보장사업을 앞세우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제들이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이 모든 일의 앞장에서 어깨를 들이밀고 해제끼는 실천가가 되여야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고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앞당길수 있다.

애국은 헌신이며 투신이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비상히 높은 혁명성과 전투력을 발휘해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은 선군시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우리 일군들은 무엇보다도 인민군대지휘관들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내세워주시는 인민군대지휘관들은 실천력이 누구보다 강한 선군시대 혁명가의 귀감이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그 어떤 어려운 과업을 주어도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하나의 대답밖에 모르며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모든것을 끝까지 수행하고야만다. 인민군대가 결심하고 달라붙어 해내지 못한 과업이 없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들의 혁명성과 일본새를 인민군대지휘관들의 수준에 따라세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야 한다.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기수가 되고 나팔수가 되여야 하며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워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기 맡은 일은 자기 힘으로 끝까지 수행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적극적인 실천가가 되기 위하여서는 자기 머리로 방법론을 세워가지고 모든 일을 창발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창발성은 실천가형의 일군들의 사업방식이며 능력이다. 실천력이 강한 일군들은 당정책이 제시되면 그것을 깊이 연구하여 활동방향과 방도를 옳게 세우며 자신의 손으로 직접 씨를 뿌리고 가꾸어 그것이 응당한 결실을 맺게 한다. 언제나 적극적인 탐구력과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여러가지 정황과 실태를 과학적으로 판단한데 기초하여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며 사업을 포치,재포치하면서 일을 과감히 전개해나가는것이 창발적으로 일하는 실천가의 일본새이다.

일을 제끼는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에서 제기되는 어려운 문제들을 누가 풀어주거나 유리한 조건을 갖추어줄것을 바라지 않는다. 일군들은 당에서 과업을 주면 온갖 창의창발성을 발휘하여 예비를 적극 찾아내면서 사업을 주동적으로,능동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오늘의 현실에 발을 붙이고 언제나 모든 문제를 혁신적안목으로 보고 풀어나가야 한다.

일거리를 만들고 일을 찾아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실천가형의 일군들이 가져야 할 중요한 사업태도이다.

현실에는 해야 할 일들이 참으로 많다. 자기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는 사람들에게는 보고 대하는 모든것이 해야 할 일로 보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응당 해야 할 일도 스쳐지나거나 관심밖에 두기마련이다. 자강도와 성강의 일군들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시대의 전형으로 높이 내세워주신 일군들은 례외없이 왕성한 일욕심을 가지고 일감을 스스로 찾아하는 사람들이다.

모든 일군들은 지난날보다 열걸음,백걸음 더 빨리 내달려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당이 바라는 하나의 문제라도 더 풀기 위하여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일군들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기되고있는 정책적과업들을 다같이 틀어쥐고 밀고나가야 하며 남들보다 휴식은 적게 하고 일을 많이 하는데서 긍지와 보람을 찾아야 한다. 일군들은 당의 의도에 맞고 혁명에 리익을 주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달라붙어 결단성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적극적인 실천가가 되기 위하여서는 대중속에,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사업을 혁명적으로,책임적으로 해나가는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대중과 함께 있으면서 그들을 발동시키는것을 철칙으로 삼는다. 이런 일군들은 과업이 제기되면 우를 쳐다보는것이 아니라 대중을 믿고 그들의 지혜를 동원할 생각부터 한다.

일군들은 항일유격대식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언제나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며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방도를 토론하고 내부예비도 찾아내면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누구나 다 선전원,선동원이 되여 대중의 심장속에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기 위한 혁명적군인정신,결사관철의 정신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

일군들이 선군시대의 적극적인 실천가가 되기 위하여서는 정치실무적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지금은 실력전의 시대이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은 높은 정치적안목과 조직적수완,혁명적전개력과 풍부한 지식을 가져야 사업을 확신성있게 밀고나갈수 있으며 실적을 낼수 있다. 수준이 낮으면 자연히 소심성에 사로잡히고 경험에 매달리게 되며 사업에서 창발성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고 사업권위도 세울수 없다.

일군들은 자신의 능력과 수준을 높이지 않고서는 당의 선군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갈수 없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어떤 정황속에서 어떤 과업을 주어도 제때에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 자질을 갖추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환히 꿰들고있어야 하며 그에 기초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언제 어디서나 꾸준히 학습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사업에 정통하여야 하며 특히 오늘의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가지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것만큼 풍부한 문화정서적소양도 지녀야 한다.

우리 당은 일군들을 믿고 혁명의 중요한 초소들을 맡겼으며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창조와 건설의 시대를 펼쳐나가고있다. 오늘 우리 당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내세운 과업들은 방대하며 여기에서 일군들에 대한 기대는 매우 크다.

모든 일군들은 강성대국건설의 무거운 임무가 자신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감으로써 선군시대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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