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17일 담화에서 미제침략군이 이라크에서 감행하고있는 치떨리는 비인간적야만행위는 부쉬행정부에 의하여 의도적으로,계획적으로 감행된 국가전범행위로서 침략과 전쟁, 살륙과 학대를 본성으로 하는 미제야수들의 극악무도한 정체를 똑똑히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은 아메리카원주민들을 도살하고 지구상에 생겨난 첫 순간부터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량심에 도전해나선 악의 제국이라고 단죄하였다.
이라크에서 감행된 미제침략군의 반인륜적만행들은 바로 피로 얼룩진 미제야수들의 범죄력사의 연장으로서 미국이야말로 국제인권말살범죄피고석에 앉아야할 침략과 살륙의 원흉, 인권유린의 왕초라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남조선미국《공조》를 운운하며 미국이 파놓은 범죄와 죽음의 구렁텅이인 이라크에 파병하는것은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는 천만부당한 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각 정당들은 미국과의 공조는 곧 전쟁공조,망국공조이라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미제가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불행과 재난,희생의 대가를 받아내며 자주와 통일의 새 력사를 이룩하기 위한 인민들의 정의의 반미투쟁에 적극 합류해나서야 할것이라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자주적이고 평화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각국의 민주정당들이 침략과 전쟁의 근원이고 부정의의 괴수인 미국을 반대하는 반미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