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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땅에서 학살된 애국자들의 유해 또다시 발굴
(신천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황해남도 신천땅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에 의하여 학살된 애국자들의 유해가 또다시 발굴되였다.

신천읍의 북쪽야산에서 발굴된 4구의 애국자유해는 길이 2m, 너비 90㎝, 깊이 70㎝의 구뎅이속에 있었다.

유해중에는 두개골들에 총탄구멍이 있는것과 두개골이 완전히 깨여진것도 있다.

유해들의 두 손목은 직경 3.5㎜의 동선으로 2~3회 결박되여있었고 동선의 두 끝은 뻰찌로 20회정도 강하게 비틀리워 있었다.

유해들과 함께 애국자들을 서로 련결하여 묶어놓았던 동선과 신발,가죽혁띠,탄피,병,숟가락 등도 나왔다.

오랜 세월이 흘렀으나 지금도 애국자들의 유해들에 남아있는 흔적은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가장 극악한 살인마이며 우리 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제침략자들의 천인공노할 죄행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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