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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새것창조투쟁의 기본목표는 미군철수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낡은것을 배격하고 새것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요구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는것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지난 제17대 《총선》을 통해 그것은 뚜렷이 과시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총선》승리를 계기로 낡은것을 청산하고 새것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투쟁이새로운 전환적단계에 들어선 현실은 남조선인민들에게 보다 근본적이고 보다 사활적인과제를 제기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바로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남조선에서 제일 낡은것이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이다.

미군을 철수시키고 미국의 식민지지배를 끝장내는것은 새것을 지향하고 새 생활을 열망하는 남조선인민들앞에 나선 급선무이다.

낡은 대결시대의 유물들이 아직도 남아 민족과 인민들에게 해를 입히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남조선인민들이 각성하고 결단을 내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난 세기에 이어 새 세기에도 미군이 남조선을 가로타고 앉아있는것은 민족의 더없는 수치이고 불행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이 치욕과 고통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새 생활,자주적인 삶을 누려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시대와 민족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결사적인 반미항전으로 저주로운 미제침략군을 하루빨리 몰아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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