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7차 평양국제상품전람회(5월 17일~20일)가 진행되고있다.
전람회에는 조선의 이름있는 무역회사들과 중국,말레이시아,수리아,타이,이딸리아,중국대북의 수십개회사들에서 출품한 각종 공작기계,전력계통설비,경공업제품,일용제품,전자제품 등 많은 상품들이 전시되였다.
친선과 협조의 정을 안고 전람회에 참가한 대표단들과 무역일군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것은 조선의 무역회사들에서 내놓은 수자조종공작기계들과 각이한 발동기와 발전기,기관들, 여러가지 색갈의 스레트들, 각종 천연화강석과 천연건강식품, 민예품들이다.
특히 조선승리합영회사에서 출품한 18종에 213점의 천지윤활유는 품질이 ISO, ADI, SAE에 일치한것으로 하여 외국회사들과 기업가들의 눈길을 모으고있다.
여러 나라와 지역의 회사들에서 출품한 중소형 수자식조종선반,밀페식축전지,콤퓨터망 무선교환대,각종 문화용품,체육기자재류,사무용품,랭온풍설비,내부장식류,신발류,방직제품, 여러가지 형태의 손전화기와 10종의 화장품 등도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전람회기간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대표들은 호상 폭넓은 접촉과 무역거래의 가능성을 충분히 토론하며 상품수출계약도 맺고있다.
전람회는 나라와 지역들사이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무역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좋은 계기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