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와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공동명의로 채택된 《남조선동포형제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1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오늘 남조선에서 가장 낡은것이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적지배라고 하면서 각당,각파,각계각층이 총궐기하여 미국의 남조선강점 60년이 되는 2005년을 미국군대를 철수시키고 미국의 지배를 완전히 끝장내는 원년으로 되게 하자고 지적하고있다.
대변인은 이북의 이 호소는 새것을 지향하는 우리 민중의 념원과 의지,대세의 흐름과 시대적요구를 그대로 반영한것으로서 지금 우리 각계민중의 커다란 호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미국의 지배와 강점으로 하여 우리 국민이 당한 수치와 모멸,피해와 희생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고 하면서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 국민은 가슴속에 쌓이고 맺힌 미국에 대한 원한과 울분을 활화산처럼 터쳐 미국의 지배와 강점을 끝장내기 위한 반미성전에 한사람같이 분기해야 한다.
각계민중은 《한미공조》를 민족공조로 바꾸어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전체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형성하기 위한 전민족적발걸음에 적극 합류해나서며 온 겨레의 운명과 이 땅의 평화를 지켜주는 이북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고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민족의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전 국민과 함께 필사의 각오와 승리의 신심 드높이 반미결전에 떨쳐나 이 땅에서 미국의 지배와 강점을 끝장내고 참다운 자주의 새 세상을 반드시 안아오고야 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