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최근 남조선에서 미군범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 사회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미제침략군은 야만성으로 길들여진 날강도무리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근 60년간이나 남의 나라 땅을 타고 앉아 이렇듯 온갖 범죄를 밥먹듯 하며 횡포를 부리는것은 세계에 오직 하나 미제침략군밖에 없다.
물의를 일으키고있는 이라크사태와 남조선에서 꼬리를 문 미제침략군범죄는 미국이 이제는 《인권재판관》의 허울을 벗을 때가 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미제침략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마음편히 살아갈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침략군강도배들에게 존엄을 유린당하고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도 미군철수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야 할것이다.
《민주조선》은 남조선인민들은 자기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온갖 불행과 고통,재난의 화근인 미국의 지배와 간섭,미군의 강점을 끝장내기 위한 반미결사전에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