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미국이 최근 《인권 및 민주주의보고서》 라는데서 또다시 우리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l일 조선중앙통신사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7 일 미국은 국무성이 발표한 《인권 및 민주주의보고서》라는데서 세계 100여개 나라와 지역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제나름으로 《평가》하면서 마치도 우리의 《인권문제》가 국제적인 론의대상으로 되였으며 6자회담에서 거론되고있는듯이 사실을 외곡하여 나섰다.
미국의 황당하기 그지없는 억지주장이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변경시키려는 불량한 정치적목적에서 출발한것이라는것은 구태여 론의할 필요가 없다.
미국은 지금 핵문제에서는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려 세울수 없는 핵페기》(CVID)주장을 내들고 우리를 압박하며 동시에 《인권》과 《민주주의》를 걸고 추종국들까지 사촉하여 반공화국포위망을 형성해 보려고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국제사회를 충격과 분노로 경악시킨 미군의 이라크수감자학대만행으로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 인권불모지로서의 미국의 위선적정체는 백일하에 드러났다.
미국은 더 이상 《인권》이나 《민주주의》에 대해 말할 자격은 물론 도덕적권리마저 상실했다는것이 공정한 여론의 평가이다.
그러한 미국이 아직도 남들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고 주제넘게 많은 나라들의 《인권》 이 어떻소, 《민주주의》 가 어떻소 하면서 시야비야하는것은 현 부쉬집단의 파렴치성만을 여실히 보여줄 뿐이다.
미국이 제아무리 우리를 모해중상하려고 해도 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 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게 되여있다.
미국의 침략과 횡포한 간섭으로 혼란과 무질서, 류혈과 폭력이 란무하는 현 이라크상황과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벌어지고있는 불행한 사태들은 인권이자 곧 국권이며 국권을 잃으면 치욕과 굴욕으로 엮어진 모멸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더더욱 명백히 립증해 주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선택이고 생명인 신성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눈동자와 같이 옹호고수해 나갈것이며 그를 헐뜯는 행위에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든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