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여러 군부대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이 만수대예술극장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근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고 총잡은 남편들과 함께 결사옹위의 성새가 되여 당의 선군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군인가족들이 사상예술성이 높고 조국애와 민족성을 잘 보여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하여 선군시대 새 문화의 자랑찬 면모를 뚜렷이 과시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내각성원들,당,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들에는 합창 《선군승리 열두달》,대화시 《장군님과 비행사가족》,극5병창 《나는 군관의 안해라오》,시와 이야기 《수령결사옹위의 대를 억세게 이어가리》,가야금과 장고4병창 《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합창 《장군님과 함께라면》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고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선군혁명의 길에서 전사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시며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키워주시고 군인들과 가족들을 혁명적군인정신의 체현자,위대한 선군예술의 창조자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풍요한 대지,신성한 령해를 지켜가는 남편들과 함께 언제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 병사들의 친어머니,친누이가 되여 부대의 전투력강화에 이바지하고있는 군인가족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보람찬 생활을 민족악기와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훌륭히 형상한 공연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