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조국통일운동을 저애하고 자주통일시대의 전진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물은 미국의 분렬주의적인 대조선지배전략의 현지집행자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야말로 랭전시대의 유물중의 유물이며 그것을 철수시키는것은 자주통일을 위한 절박한 요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군이 남조선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그곳에서 인민들의 반미자주화,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조선반도에 화해와 단합,통일의 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위협적인 전쟁소동으로 그에 도전해온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 겨레와 함께 세계가 지지환영하고있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자체를 달가와하지 않고있는 미국은 침략군을 내세워 우리 민족끼리 하는 교류,협력사업에 간섭해나서고있으며 북남화해분위기를 깨기 위한 북침전쟁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다.
모든 사실은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지배정책과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이 계속되는 한 우리 민족은 언제까지도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전민족적인 미군철수투쟁으로써만 미제의 범죄적인 남조선강점정책을 끝장내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수 있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자주의식과 투철한 반미투쟁정신을 가지고 단합된 힘으로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고 미국의 대조선지배정책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반미자주,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사의 막을수 없는 흐름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