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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의 화해와 협력,통일을 가로막는 파쑈악법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자주통일의 대명제이며 민족단합의 리념인 《우리 민족끼리》가 시대정신으로 빛을 뿌리고 온 겨레의 가슴속에 깊이 뿌리내리고있는 오늘의 자주통일시대는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가로 막는 대결시대의 낡은 유물을 청산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22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적화해와 단합,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과 시대의 흐름에 배치되는 낡은 시대의 대표적유물은 남조선의 《보안법》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보안법》은 생겨난 첫날부터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통일을 가로 막고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애국적인 투쟁을 범죄시하며 탄압하는 법률적도구로,남조선력대 통치배들의 《집권안정》을 위한 파쑈적수단으로 복무하여왔다.

극도로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이며 파쑈적인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는 악법인 《보안법》이 나라와 민족앞에 끼친 해독은 실로 헤아릴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보안법》을 《시대의 악법》,《랭전시대의 낡은 유물》로 락인규탄하면서 그 철페를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정계에서도 《보안법》개페론의가 나오고있다.

동족을 부정하고 동족과의 단합과 통일을 반대하는 《보안법》과 같은 파쑈악법은 《개정》이 아니라 철페되여야 마땅하다.

남조선정치인들이 진정으로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협력,통일을 바란다면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파쑈악법 《보안법》을 철페할 용단을 내려야 한다.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는 반시대적악법인 《보안법》을 철페시키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중단없이 끝까지 벌려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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