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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청년일군대표단 단장 귀국에 앞서 기자회견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며 세기를 이어 영원할것이다.

중국청년일군대표단 단장인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중앙위원회 서기처 얼컨쟝 투라훙서기는 귀국에 앞서 가진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이와같이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위대한 수령들이신 모택동주석,주은래총리와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시고 키워주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4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고 하면서 중국의 새 중앙령도집단과 그이사이의 상봉을 통하여 중조친선관계의 불패성과 공고성이 다시금 힘있게 과시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새 세기 중조친선관계의 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그이의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강화발전시키는 추동력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국인민과 청년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끝없이 경모하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간직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자기들의 이번 방문이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는 조선청년운동의 훌륭한 경험을 배우는 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를 받들고 영웅적조선인민과 청년들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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