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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에 필승의 진리를 새겨준 전투-무산지구전투승리 65돐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5월 23일은 무산지구전투승리 65돐이 되는 날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는 일제가 전멸당했다고 떠들던 조선인민혁명군이 건재해 있을뿐아니라 고난의 행군을 통하여 더욱 강대한 력량으로 자라나 적들에게 계속 철추를 내리고있다는것을 보여준 력사적인 전투였다.

주석께서는 1930년대후반기 조선혁명을 계속 앙양에로 이끄시기 위하여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친솔하시고 력사에 류례없이 간고한 고난의 행군(1938.12월~1939.3월)을 단행하시였다.

남패자로부터 북대정자에 이르는 이 행군은 100년래의 대강설로 눈이키를 넘고 령하 40℃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식량난까지 겹친 엄혹한 시련의 길이였으며 전투로 낮과 밤을 이은 결사의 혈로였다.

일제는 고난의 행군기간 조선인민혁명군을 《완전소멸》하려고 필사적으로 발광했지만 녹아난것은 오히려 제놈들이였으며 혁명군은 가렬한 전투와 시련속에서 불패의 대오로 더욱 단련되였다.

행군을 성과적으로 마친 조선인민혁명군은 주석의 작전적구상에 따라 국내에로 진출하여 신개척일대와 대홍단벌 등에서 발악하는 적들을 소멸하고 무산지구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함으로써 고난의 행군에서 백배해진 영웅적군대의 위력을 시위하였다.

전투는 천출명장을 따라 고난의 행군과 같은 시련속에서 단련되고 장성강화된 혁명대오의 앞길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조선인민에게는 오늘도 무산지구전투승리의 총성이 고난의 천리를 가면 승리의 만리가 온다는 력사의 진리를 새겨주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의 메아리로 울려오고있다.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고난의 행군》,강행군에서 불패의 힘을 키운 조선인민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승리와 영광만을 떨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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