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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가족들에 대한 어버이사랑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평양의 여러 극장에서 조선인민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 참가자들의 공연이 시민들의 절찬을 받으며 진행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께 자기들의 소박한 공연을 보여드린 끝없는 영광과 긍지를 안고 군인가족들이 오늘처럼 마음놓고 노래부를수 있게 된데는 어버이사랑이 깃들어있다.

주체87(1998)년 4월 처음으로 진행된 조선인민군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참가자들의 공연을 보아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가족들이 참으로 훌륭하고 미덥다고,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그들의 정신세계가 대단하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숙식조건과 참관정형 등 경연 참가자들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그이께서는 그들이 평양에 올라온지도 여러날 되는데 집일이 많이 밀렸을것이라고 걱정하시면서 군관의 안해들은 오직 조국과 혁명의 리익밖에 모르는 훌륭한 녀성혁명가들이다, 그들은 남편과 함께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보위하는데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그럴수록 우리는 그들을 더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던 그이께서는 아무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고, 대책을 세워야겠다고 하시면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가족들의 생활을 책임적으로 돌봐줄데 대한 인민무력부 명령을 전군에 즉시 하달하라는 지시를 주시였다.

건군력사에 류례없는 조선인민군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가족들의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한 인민무력부 전신명령은 이렇게 세상에 나오게 되였다.

오늘 전체 군인가족들은 자기들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안고 혁명적군인정신과 기백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는 제2의 선군나팔수가 되여 강성대국건설위업에 이바지할 한마음으로 공연활동을 적극 벌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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