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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강계정신의 생활력을 더 높이 발양하자》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강계정신의 생활력을 더 높이 발양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새 세기 진군길에는 선군시대의 위대한 혁명정신인 강계정신이 힘차게 나래치고있다.

강계정신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앞으로도 사회주의수호전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던 《고난의 행군》시기의 그 불굴의 투지와 기백으로 억세게 싸워나가려는것은 우리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강계정신은 선군시대와 함께 영원히 살아 맥박칠 혁명정신이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자강도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벌려 온 나라가 자강도사람들의 혁명정신,강계정신을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강계는 우리 당의 사상중시정치의 위대성을 확증하는 력사의 증견자로, 위력한 시대정신의 발상지로 빛나고있다. 자강도가 앞장에서 나가며 온 나라가 자강도의 모범을 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나가는것이 우리 사회의 자랑찬 모습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심장을 더욱더 억세게 틀어잡고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게 하는 강계정신의 위력은 무궁무진하다.

사회주의를 지키느냐 아니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시련에 찬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 자강도인민들은 남먼저 사회주의수호의 기치를 높이 들었고 전국의 앞장에서 전환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자강도인민들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을 많이 겪은 인민,불사조와 같이 일떠서 희생적으로 싸운 인민은 없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딴길을 모르고 자기 령도자만을 따르는 절대적인 믿음의 정신,살아도 죽어도 자기 제도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 하겠다는 사회주의결사수호의 정신,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기어이 락원의 길을 열어나가는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의 빛나는 귀감이 자강도인민들속에서 창조되였다.

어려운 시련을 이겨낸 투쟁정신일수록 그 생명력이 강하다. 강계정신은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희미해지거나 흐려지는 일이 절대로 있을수 없다.

강계정신에는 령도자와 인민의 가장 숭고한 혼연일체의 력사가 비껴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인민들을 붉은기수호전의 제일선에 내세우시였고 자강도인민들은 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사회주의의 본태를 꿋꿋이 지켜나갔다.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인담대한 의지와 배짱,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장군님의 인생관이 그대로 인민들의 심장속에 뿌리내리고 꽃핀 정신이 강계정신이다.

어려울 때일수록 령도자와 인민이 서로 굳게 믿고 의지하며 생사고락을 같이 해나가는 위대한 혼연일체속에서 나온것으로 하여 강계정신이 그처럼 숭고하고 비상한 견인력을 가지고있는것이다.

강계정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억세게 전진하여온 선군 10년의 보람찬 투쟁의 길에서 거대한 위력을 발휘하여왔다.

강계정신은 전체 인민을 사생결단의 대담한 공격전에로 불러일으킨 위대한 정신이다.

적들의 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고 자연재해가 겹쌓인 시련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을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깨끗한 의리로 받드는 자강도인민들의 영웅적투쟁모습은 우리 인민들에게 참으로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강계정신은 맨손으로 천지개벽을 이룩하고 제 살림을 꾸려나가는 이악한 창조의 기백을 안겨주었고 돌밭에도 풍만한 열매를 맺게 하는 완강한 투지를 심어주었다. 이 위대한 혁명정신이 나래치는 곳에는 패배주의도,동면하는 현상도 배겨낼수 없었고 적들의 고립압살책동도 맥을 추지 못하였다.

강계정신,이것은 시련과 난관을 앉아서 참고견디는것이 아니라 맞받아 뚫고나가게 한 대담한 공격전의 불씨였고 신호총이였으며 새로운 총진군의 장엄한 북소리였다. 온 나라에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가 타오르고 가장 어려운 시기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일떠서게 된것은 강계정신의 위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어주신 불굴의 혁명정신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시련속에서 영영 주저앉고말았을것이다. 강계정신이야말로 조선을 구원한 정신,조선의 본때를 보여준 정신이다.

결사의 의지로 헤쳐온 《고난의 행군》과정은 기적은 하늘이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 사상이 가져다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강계정신이 살아 맥박치는 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영원히 침체와 좌절을 모르는 백승의 력사로 빛날것이다.

강계정신은 우리 사회의 선군사상화를 힘있게 다그치게 한 위력한 추동력이다.

강계정신은 혁명적군인정신에 바탕을 두고있는 정신이며 자강도의 모습은 군인정신을 사회에 구현한 시대적본보기이다.

우리 인민은 간고한 투쟁의 길에서 사탕알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선군의 진리를 심장깊이 새기였다. 강계정신은 혁명군대의 사상정신,도덕적풍모를 체질화한 수많은 불굴의 혁명전사들,실천가형의 투사들을 낳았다.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혁명군대의 모양대로 개조해나가는데서 강계정신이 논 역할은 매우 크다.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이 있었기에 사회주의를 좀먹는 그 어떤 이색적인 사상요소도 날라리풍도 우리 내부에 스며들지 못했으며 우리 혁명대오는 더욱더 순결해졌다.

강계정신으로 살며 일해나가는 과정이 곧 혁명적군인정신을 발휘해나가는 과정이다. 강계정신이 나래칠 때 온 사회의 혁명적군인정신화가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고 선군사상,선군정치의 위력이 높이 떨쳐지게 된다. 강성대국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강계정신과 같은 위력한 사상적무기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며 자랑이다.

새 세기는 20세기에 창조된 영웅적투쟁정신이 빛나게 계승되고 전면적으로 구현되는 세기,견인불발의 의지로 새로운 위훈을 떨쳐나가는 세기이다. 강계정신에는 21세기에 사는 우리 인민들이 지녀야 할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생활방식이 다 담겨져있다. 강계정신으로 사는 사람이 선군시대의 숨결로 사는 새 세기의 용감한 개척자,비가 오나 눈이 오나 경애하는 장군님을 끝까지 따르는 신념의 인간,량심의 인간이다. 누구나 선군의 길에 뚜렷한 삶의 흔적을 남기는 시대의 영웅이 되기 위하여서는 강계정신의 귀중함을 심장에 깊이 새겨야 한다.

우리가 가야 할 혁명의 길은 멀고 험난하며 오늘 우리앞에는 전례없이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새 세기 진군에서도 우리의 가장 위력한 무기는 첫째도 둘째도 사상이고 불굴의 혁명정신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계정신으로 강성대국의 미래를 앞당기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21세기를 선군조선의 일대 륭성과 번영의 세기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려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고 싸워나가야 한다.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는 백절불굴의 투지와 영웅적위훈을 낳는 근본원천이다. 자나깨나 위대한 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며 장군님을 따르는 길이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것이 강계정신창조자들의 기질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만민이 흠모하고 따르는 불세출의 위인,백전백승의 위대한 선군령장이시다. 우리는 누구나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여 장군님 같으신 위인은 세상에 없으며 장군님을 따르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시련의 날에나 순탄한 날에나 변함없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끝까지 같이하는 혼연일체의 대풍모를 더욱 활짝 꽃피워나가야 한다. 자강도인민들처럼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며 장군님께 기쁨을 드릴수만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녀야 한다.

준엄한 시련속에서 억세게 단련된 우리 인민의 강한 생활력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백절불굴의 강철의 의지를 지닌 혁명적당이며 우리 인민처럼 생활력이 강한 인민은 없다.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이어놓은 자강땅의 영웅서사시는 우리 인민들속에서만 창조될수 있는 기적이다.

우리는 새 세기 진군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담력과 배짱,완강한 공격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혁명적공세를 드세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이악하게 내미는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자기 힘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는 인민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땅과 물과 공기만 있으면 그 어디에나 뿌리를 내리고 살림을 펴나가는것이 조선사람의 강의한 기질이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의 경제토대의 위력을 최대한 발양시키기 위한 투쟁을 혁명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살리며 제 힘으로 자기 일터와 마을,자기가 사는 고장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더 잘 꾸려나가야 한다.

새 세기에 맞는 혁신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한다.

거창한 창조와 변혁은 사람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의 혁신으로부터 시작된다. 지금 우리의 투쟁조건과 환경은 지난 세기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우리는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일본새를 혁신하는것을 강계정신을 따라배우고 구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은 누구나 주인다운 립장에서 자기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고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언제나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지침으로 하여 모든 일을 전개해나가는 주견이 있고 대바른 일군,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면서 제기되는 문제를 앞장에서 풀어나가는 실천가형의 일군,그 어떤 복잡하고 어려운 정황에서도 제때에 묘술을 찾아내고 림기응변할줄 아는 령활한 일군,이런 사람이 새 세기가 요구하는 참된 일군이다. 모든 일군들이 실력과 실적으로 사업권위를 세우고 대중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하여 그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

강계정신의 창조자들인 자강도인민들의 선구자적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

자강도가 끓고 앞서 나가야 온 나라에 혁명적열풍이 휘몰아치고 강계정신이 영원한 시대정신으로 빛을 뿌릴수 있다.

자강도인민들은 우리 당력사에서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당의 령도를 신념으로 받들고 혁명의 난국을 앞장에서 헤치던 그 불굴의 기개를 계속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강성대국건설투쟁의 기수가 되고 전위대가 되여 모든 면에서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시대적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이 강계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당조직들은 강계정신을 구현하는 사업을 선군시대에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과업으로 내세워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강계정신의 거대한 위력과 생활력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강도를 찾으실 때마다 강계정신의 창조자들인 자강도사람들의 일본새가 확실히 다르다고 높이 평가하고계신다. 당조직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헌신적으로 받들어나가고있는 자강도인민들의 투쟁자료를 잘 알려주어 모두가 그들처럼 살며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구호의 요구대로 어려울수록 전투적랑만과 기백에 넘쳐 살며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함께 출판보도,문학예술부문에서 정치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려 강계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 사회적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강계정신은 우리 조국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확고히 담보해주고있다. 20세기가 강선의 정신,천리마의 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계적인 기적을 창조한 세기로 되였다면 21세기는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의 위력으로 우리 조국과 민족의 기상을 높이 떨쳐나가는 위대한 승리와 번영의 세기로 빛날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선군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강계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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