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안북도 룡천역에서 뜻밖의 렬차폭발사고가 일어난때로부터 한달이 흘렀다.
재난으로 인한 슬픔과 고통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억세게 일어선 군내인민들과 전국도처에서 달려온 건설자들에 의하여 지금 피해복구장은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건설자들은 무너진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의 잔해처리를 단 며칠사이에 전부 해제꼈다.
완성된 설계에 따르는 공공건물,주택,상하수도건설과 거리형성 등 모든 사업들도 립체적으로 진행되고있다.
한개대상씩 맡아 나선 군인들과 건설자들은 단위별경쟁을 걸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로력투쟁을 벌리면서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고있다.
이들의 헌신적인 로력에 의하여 5월 22일현재 1,650세대의 살림집건설기초파기는 80%이상 수행되였다.
기초타입도 30%계선을 넘어섰다.
시범적으로 건설되는 2동의 주택은 벌써 자태를 확고히 드러냈다.
가장 혹심하게 파괴되였던 소학교와 전문학교도 지금 벽체축조가 한창이다.
건물대보수도 동시에 진척되고있다. 건설자들은 한두달안으로 1,580세대에 해당한 대보수공사를 완전히 끝내기 위하여 일정계획을 날마다 1.2배이상 수행하고있다.
전체 건설자들과 군내 인민들은 독특한 양상의 다층주택들과 공공건물,급양,편의봉사시설들이 즐비하게 일떠서게될 읍지구의 현대적인 거리를 그려보면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피해복구 총책임자인 로두철부총리는 지금 많은것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함으로써 사심없는 방조를 주고있는 동포들과 외국의 벗들 그리고 온 나라 인민의 관심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피해복구를 빠른 시일안에 끝내겠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