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진행되고있는 전국수출상품전시회(5월 15일-25일)가 내외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있다.
전시장에는 조선비단무역회사,조선방직무역회사,조선옥류련합회사를 비롯한 수십개의 각급 무역단위들에서 개발한 새 제품들과 각종 섬유,피복,신발,공예품,초물제품,건강식품,공구 등 3,000여종의 수출품들이 전시되였다.
데트론인견샤쯔천과 화려한 비단옷들(무대 및 연회복), 자연섬유로된 부드럽고 유연하면서도 시대적미감에 맞는 60종의 새형의 뜨개옷들은 녀성들과 예술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아리랑》상표가 붙은 로라스케트와 로라신발을 비롯한 30여점의 운동신발들은 청춘남녀들과 체육인들의 각별한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각이한 체형에 따라 품종 및 형태별 옷설계를 자유롭게 진행할수 있는 다기능 피복카드체계 《혜성》3.0은 기술준비시간을 10분의 1, 로력을 3분의 1로 단축하면서도 피복형지의 정확성과 과학성을 확고히 담보하여 피복전문가들의 큰 관심사로 되고있다.
여러가지 질병치료에 특효있는 약품들과 건강식품들도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많은 수도시민들과 외국인들은 전시장을 돌아보고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기도 한다.
대외수출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이 상품전시회는 나라의 무역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