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사회과학출판사에서 도서 《력사이야기》(근세편 1)를 출판하였다.
조선근세시기 나라와 민족의 앞길은 외세의 광란적인 침략과 무능한 봉건통치배들의 사대와 매국행위로 말미암아 날로 참담하기만 하였다.
도서《력사이야기》(근세편 1)는 이 시기의 첫단계, 즉 대원군집권(1863.12)이후 갑오농민전쟁전야까지의 약 30년간에 있었던 력사이야기들을 편집하고있다.
도서는 머리말과 《새로 왕이 된 어린 고종과 그 아버지 대원군》,《대원군의 새 정치》,《무덤을 파헤친 미해적단》,《정권에서 밀려난 대원군》,《청일량국의 무장간섭》,《내외반동들이 꾸민 김옥균의 암살》 등 30건의 이야기로 구성되여있다.
도서에서는 《조선통사》와 《조선근세혁명운동사》,《조선전사》등에 적게 서술되였거나 언급되지 못하였던 력사적사건과 사실들의 일부를 흥미있게 읽고 생동한 표상을 가질수 있게 설화식으로 전개하였다.
도서는 독자들에게 나라를 군사적인 강국으로, 정치,경제,문화적으로 발전시킬 때만이 민족의 자주성과 존엄을 튼튼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갈수 있다는 교훈을 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