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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에 민물고기 130여종 서식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대동강에 물고기자원이 늘어나고있다.

수산자원보호부문 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이곳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는 130여종에 달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대동강의 수산자원을 적극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졌다.

특히 서해갑문이 건설됨으로써 대동강은 잉어,붕어,기념어를 비롯한 민물고기들이 수많이 서식하는 대인공양어장으로 전변되였다.

그리하여 대동강의 하류 서해갑문저수지에는 농어,살치,가물치 등 53종이, 중류에는 누치,모래무치,납주레기 등 59종이, 상류에는 열묵어,버들치,뚝중개 등 21종의 물고기들이 서식하고있다.

짠물에서 살던 뱅어,애기방어 등이 대동강의 정착어족으로 되였으며 압록강에서 살던 편어,릉어를 비롯한 물고기들도 이곳에 옮겨져 주요한 물고기자원으로 되였다.

대동강상류인 대흥지방에는 학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중요한 의의를가지는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고려산천어가 서식하고있어 연구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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