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5월 26일기사 목록
재중총련 《남조선동포형제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와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채택한 《남조선동포형제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2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북의 통일운동단체들이 남조선동포형제들에게 제17대 《총선》에서 승리한 기세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를 끝장낼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고 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지적하였다.

6.15공동선언이 발표된후 우리 민족이 화해와 단합의 길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오늘에 와서까지 대결과 전쟁만을 고취하는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철천지 원쑤이라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미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인민들의 자주에 대한 지향을 참답게 실현할수 없으며 민족의 자주적통일도 실현할수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은 참다운 자주를 위하여,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총선》에서 승리한 그 기세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를 종식시키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서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재중조선인들은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조로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