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북도 명천군에 있는 황진온천은 예로부터 유명하기로 소문이 났다.
황진리의 온천터부근에는 세개의 자연용출구에서 초당 6ℓ의 더운물이 솟아오르고있는데 그 온도는 51.3℃이며 PH는 9.1이다.
온천의 광물질함량은 550mg/ℓ이며 메타규산은 81mg/ℓ이다.
또한 온천에는 143mg/ℓ의 나트리움이온, 207mg/ℓ의 수소탄산이온과 같은 주요 이온성분들이 들어있다.
이 온천은 고혈압병,류마치스성관절염,신경통,외상 및 수술후유증,불임증,습진과 기타 피부병,만성위염을 비롯한 소화기질병 등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이곳에 꾸려진 황진온천료양소에는 해마다 많은 근로자들이 찾아와 치료를 받고있다.
나라에서는 이 온천을 천연기념물로 제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