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는 《보안법》은 사상과 표현 등 언론의 자유를 가로막고있다고 하면서 최근 《북과 관련된 취재기자들을 범법자로 모는 기이한 현상》까지 나타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언론의 자유와 인권을 지키고 남과 북의 화해와 평화통일념원을 실현하기 위해 《보안법페지를 위한 서명운동을 포함하여 정당한 투쟁방법을 총동원할것》이라고 단체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