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선군의 기치밑에 개척되고 공고발전되며 선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선군의 기치밑에 개척되고 공고발전되는 사회주의라는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근본특징의 하나가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그 뿌리가 총대에 의하여 마련된 독특한 사회주의이다.
우리 혁명에서는 군대가 먼저 창건되고 군대에 의거하여 당도 국가도 건설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총대로 혁명을 개척하시고 항일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뿌리로 되는 모든 귀중한 재부들을 마련하시였으며 총대중시를 일관한 로선으로 틀어쥐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였다.
선군은 우리 식 사회주의가 간고하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끄떡없이 승리의 한길을 따라 전진해올수 있게 한 담보로 되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빛내여올수 있은것은 군력의 믿음직한 담보가 있었기때문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총대에 의하여 마련된 공고한 정치적지반우에서 발전하는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의 공고한 정치적지반,밑뿌리는 바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에 있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혼연일체야말로 우리 사회의 기초이고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혁명군대의 위대한 혁명정신에 의하여 전진하는 사회주의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옹호고수하며 이 땅우에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