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날을 따라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2004년 4월에 진행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을 비롯하여 최근년간에 있은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의 여러차례의 상봉은 조중친선협조관계발전에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다.
조중 두 나라는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서로 적극 지지협조하면서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쌍무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있다.
존경하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의 새 중앙령도집단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매우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이 친선을 공고발전시키기 위해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중국정부가 우리 나라에 유리공장을 제공하기로 한것이 이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중국정부는 2003년 10월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오방국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국가대표단의 조선방문을 계기로 우리 나라에 현대적인 유리공장을 무상으로 건설해주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주고있다.
이미 두 나라 해당기관들사이에 유리공장건설과 관련한 실무고찰단들이 여러 차례 오가고 공장부지가 확정되는 등 제반준비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
조중 두 나라는 2004년 7월 1일에 유리공장건설착공식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우리의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될 현대적인 유리공장은 조중친선의 최고상징의 하나로 될것이다.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는 앞으로도 새로운 높은 경지에서 강력한 생활력을 발휘하며 계속 강화발전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