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과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올루예미 아데니지외무상은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28돐에 즈음하여 축전들을 교환하였다.
조선외무상은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공동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러한 관계가 최근 아부쟈에서 있은 공동위원회 제2차회의에서 토의합의한대로 앞으로 더욱 확대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축전은 친선적인 나이제리아정부가 나라의 안정과 번영,아프리카대륙의 발전과 평화보장을 위해 기울이고있는 노력과 유엔의 민주화와 개혁을 위해 견지하고있는 립장에 대한 지지를 재확언한다고 하면서 외무상의 사업에서의 성과를 축원하였다.
나이제리아외무상은 축전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각하의 세련된 령도밑에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며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 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의지를 지지하는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립장을 재확언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행복하게 존재하는 훌륭한 쌍무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 리익에 맞게 계속 강화되리라는 희망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