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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거짓과 모략은 통할수 없다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무장관 포웰이 이라크문제에서 미중앙정보국이 《허위정보에 속히웠다》고 구구하게 변명해나선것은 세계인민들의 리성을 흐리게 하고 저들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대량살륙무기파괴》라는 구실밑에 이라크에 대한 강도적인 무력침공을 감행한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이라크침공과 강점,악랄한 탄압,살륙만행은 엄중한 전쟁범죄,특대인권유린행위이다. 미국은 이처럼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모략적인 거짓을 내들고 남의 나라 주권을 무참히 짓밟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미국의 모든 날강도적행위는 례외없이 황당한 구실밑에 감행되고있다. 미국이 허위선전을 일삼다가 빠나마,그레네이더와 같은 작은 나라들을 무력으로 깔아뭉갠 사실들은 잘 알려져있다. 미국이야말로 거짓과 모략의 왕초이며 침략과 국가테로의 원흉이다.

미국이 거짓과 모략의 왕초,능수라는것은 우리 나라의 《농축우라니움》설을 내돌리고있는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미국이 아무런 과학적증거자료도 신빙성도 없는 허구적인 《농축우라니움》설을 계속 집요하게 불어대고있는 목적은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인 평화애호적립장과 높은 국제적권위를 훼손시키고 저들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합리화하며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려는데 있다.

지금 그 방식과 수법은 이라크전쟁도발때와 같다. 미국대통령 부쉬는 이라크와 관련한 미중앙정보국의 허위정보를 기정사실화하여 이라크침공을 명령하였었다. 부쉬전쟁세력은 그때 쓴 수법을 우리 공화국에도 적용하려 하고있다. 바로 미국은 반이라크전쟁에 이어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일으킬 계획을 짜놓고 그에 앞서 있지도 않는 우리의 《농축우라니움》설을 여론화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침략적본성과 강도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으며 그들에게서 변하는것이 있다면 침략수법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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