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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미대결전에서의 승리의 위력한 담보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지금 조선반도는 북과 남의 전체 조선민족 대 미국의 첨예한 대결장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누가 누구를 하는 이 싸움에서 우리 민족이 결정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근본담보는 미제의 횡포한 침략과 반통일책동에 무자비한 철추를 안기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위력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선군정치는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나라의 국방력을 불패의것으로 다지며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된 위력으로 당의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정치방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미국은 국제무대에서 《경찰관》행세를 하며 주권국가에 대한 테로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다. 하지만 선군의 기치가 높이 휘날리는 우리 공화국은 감히 어쩌지 못하고있다. 이것은 선군이야말로 강도적인 미국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담보하는 유일한 정치방식이라는것을 확증해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백전백승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민족주체의 위력을 비할바없이 강화하는 정치방식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만일 우리의 총대가 약했더라면 이 땅에서 또다시 전쟁이 일어났을것이며 우리 민족은 핵참화를 당하였을것이다.

애국애족의 방패인 선군정치는 강력한 자위적정당방위력으로 통일위업을 수호하고 북과 남의 화해과정을 믿음직하게 지켜주고있다.

온 민족이 선군정치를 한결같이 옹호하고 미제의 반통일책동에 단호히 대처해나갈 때 우리 겨레의 통일운동은 힘있게 전진할수 있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는 한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며 우리 민족의 존엄과 안전,나라의 통일위업은 확고히 담보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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