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6월 1일기사 목록
무용작품 새로 발굴정리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민족음악무용연구소에서 무용작품들을 새로 발굴정리하였다.

연구사들은 나라의 전국각지를 찾으면서 선조들이 창조하고 발전시킨 민속무용뿐아니라 광복직후부터 사회주의건설시기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무용소품 30여편을 발굴정리하여 조선무용유산을 풍부히 하였다.

민속무용들인 《돈돌라리》(원가락),《태종춤》,《한가위놀이》,《벽화의 무희》,《산조춤》 그리고 무용들인 《조선의 어머니》,《풍랑을 뚫고》,《북춤》 등은 해당 시기의 춤가락들을 하나하나 다듬어 짧은 기간에 정리한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무용 《쇠물은 흐른다》와 민속무용 《고구려처녀들》등은 지난날의 춤가락들을 선군시대의 감정정서에 맞는 춤가락들로 새롭게 형상한 명작으로 되고있다.

연구소에서는 이외에도 벌목춤가락,호미춤가락을 비롯한 40편의 민속춤가락들도 발굴하였다.

무용실장 김수옥은 민족의 우수한 춤가락들을 발전시키기 위해 연구소가 이미 거둔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민속무용발굴정리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