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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신문이 김정일총비서의 외교활동을 칭송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은 세계인민들의 열렬한 경탄과 찬사를 자아내고있다.

파키스탄신문 《싼데이 타임스》는 《김정일,특출한 외교활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오늘 세계가 조선의 김정일령도자의 외교활동에 주목을 돌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의 외교방식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선군사상에 기초하고있으며 국제관계발전의 추이에 맞게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나라의 자주성을 믿음직하게 고수하고 빛내이게 하고있다. 이러한 선군외교로 하여 조선은 《유일초대국》의 강경에 초강경으로 맞서면서 치렬한 대결에서 련전련승하고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비범한 외교지략을 지니고계신다. 그이의 외교지략은 그 령활성과 감화력에 있어서 비길데 없이 신비하다.

에짚트신문 《알 씨야씨》는 《김정일령도자의 독창적인 외교방식》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외교에서 자주의 원칙을 지키자면 그것을 안받침해주는 자체의 강력한 군력이 있어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이 일삼고있는 약육강식의 강권외교에 대처할수 있는 새로운 외교방식의 출현은 절박한 시대적과제였다.

그것을 해결하신분이 바로 조선의 김정일령도자이시다. 조선의 외교방식은 그이께서 펴나가시는 선군정치의 대외적연장이다. 따라서 조선의 외교를 선군외교라고 할수 있다.

이 나라 신문 《알 이크티쏴드 알 다울리아》도 김정일령도자의 외교지략은 령활성과 감화력에 있어서 요지경과도 같이 신비하다고 하면서 대외활동에서 중심고리를 찾아쥐고 하나를 통해 열,백을 얻어내는것,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국제정세추이와 나라들사이의 호상관계를 꿰뚫어보고 요진통을 찾아 일거에 쌍무관계뿐아니라 여러 국제문제들까지 풀어나가는것, 적대국의 근본약점을 틀어쥐고 드세게 다불러 회담을 통해 몇차례의 전쟁을 하여도 얻기 힘든 거대한 성과와 승리를 이룩하는것, 상대가 수를 내다보고 제기하는 문제도 순간에 해결책을 찾아 명쾌하게 풀어나가는것 그리고 유모아에 능한 특이한 언변술 등 그이의 외교지략은 실로 경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고 지적하였다.

메히꼬신문 《뜨라바하도레스》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외국방문은 다른 나라 수반들에게서 흔히 찾아볼수 있는 《화려한 려행》이 아니였다. 정력적인 헌신의 나날이였다.

로씨야방문때 그이께서는 어느 단위에서 누구를 만나시든 국가령도자로서의 공식담화가 아니라 한없는 소탈함과 후더운 정으로 모두의 심금을 울리군 하시였다. 하기에 로씨야사람들은 그이에 대하여 한결같이 례의가 밝고 소탈하시며 겸손하고 다정다감하신 출중한 위인이시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로씨야신문 《쁘라우다》는 김정일동지의 외교활동의 기초는 변화되고있는 국제정세에 맞게 자력갱생의 힘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확고히 고수할수 있게 하는 선군정치라고 하면서 선군정치의 결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민족적리익을 침해하려는 미국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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