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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음흉한 목적을 노린 《무력재배치》놀음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민주조선》은 지금 미국이 《이라크사태의 긴박성》을 운운하며 남조선강점 미군의 일부를 이동시키고 남조선에는 그 보다 더 많은 무력을 전개하려 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이것은 미국이 이라크사태를 구실로 벌려놓은 남조선에서의 《무력배치》놀음이 남조선에서 보다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전개하려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의 강화가 남조선에 대한 저들의 변함없는 영구강점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을 저들의 침략적군사기지로 계속 틀어쥐고 그를 거점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목적을 이루어보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대조선전략이다.

미국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의 북과 남사이에 높아가는 화해와 협력,평화분위기에 찬물이 뿌려지고 조선반도에는 새로운 전쟁의 위험이 조성되고있다.

현실은 미국의 남조선강점정책과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그대로 두고서는 조선반도의 통일과 평화는 물론 나라와 민족의 안전도 수호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무력재배치》놀음의 음흉한 속심을 제때에 꿰뚫어보고 그에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나가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가 있으며 그 어떤 침략자들의 도발책동도 단매에 짓부셔버릴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이 있다.

만일 미국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와 힘을 얕잡아보고 끝끝내 우리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에 나선다면 우리는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미제를 이 강토에서 한놈도 남김없이 쓸어버리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성스러운 위업을 기어이 이룩하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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