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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 인민은 강한 생활력을 지닌 혁명적인민》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인민은 강한 생활력을 지닌 혁명적인민》이라는 제목 으로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인민은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과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혁명적공세를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추호의 동요나 비관도 없이 생활을 꾸리고 끊임없이 창조하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굴함없이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는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우리 인민이야말로 혁명성이 비상히 높을뿐아니라 강한 생활력을 지닌 영웅적인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사람들은 생활력이 강합니다.》

생활력이란 말그대로 살아나가는 힘이다. 다시말하여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변혁하는데서 발휘하는 사람의 능력을 말한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은 근면하고 이악한 품성을 지니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강한 생활력을 발휘해왔다. 자기의 지혜와 슬기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고 조국을 지키는 싸움에서 비상한 영웅성을 발휘하였으며 아무리 어려운 조건에서도 락천적으로 생활을 창조하며 이악하게 투쟁하여온 용감하고 강의한 인민이 우리 인민이다.

우리 인민의 강한 생활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장구하고도 준엄한 혁명의 길을 걸어오는 나날에 새로운 높이에서 공고발전되였다.

우리 인민이 걸어온 혁명의 길은 류례없이 간고한 길이였다. 가장 포악하고 악랄한 미일 두 제국주의강적과 벌린 두차례의 혁명전쟁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사생결단의 치렬한 싸움이였고 빈터우에서 미제와 반동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수행해야 하였던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두차례의 복구건설,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도 시련에 찬 투쟁이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그 길에서 사소한 주저나 동요도 몰랐고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영웅조선의 기적을 창조하며 백승을 이룩하여왔다. 우리 인민이야말로 가장 준엄한 투쟁속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와 기적의 력사를 창조해온 혁명적인민이며 강의한 의지와 불굴의 투쟁력을 지닌 생활력이 강한 인민이다.

우리 인민의 강한 생활력은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신념에 뿌리를 두고 발현되는 혁명적기질이다.

생활력은 자기 힘을 믿는데서 생긴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자신에 대한 믿음,자기 힘에 대한 확신은 곧 령도자에 대한 믿음이다.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에 대한 믿음이 확고한 인민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우리 인민은 일찍부터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에 대한 믿음을 생명선으로 삼고 싸워온 인민이다.

우리 인민은 민족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였던 수난의 시기 조국의 운명을 한몸에 걸머지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믿고 수령님을 따라 항일전에 떨쳐나 조국광복을 위하여 굴함없이 싸웠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과 싸워이긴 우리 인민의 영웅성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에 뿌리를 둔것이였다.

전후의 어려운 시기 허리띠를 조이며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치고 빈터우에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리키시는 길로만 나가면 얼마든지 부강조국을 건설할수 있다는 절대불변의 믿음에 바탕을 두고있었다.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만을 믿고 견인불발의 의지와 무비의 영웅성을 발휘하며 전쟁의 불구름도 헤치고 사회주의를 건설해온 우리 인민의 강한 생활력은 오늘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선군시대에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아무리 어려워도 이 땅우에 강성대국이 일떠설 광명한 래일을 내다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고 생활을 문화적으로 꾸리며 계속혁신,계속전진해나가는것이 우리 인민의 투쟁기풍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의 강한 생활력의 근본원천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배심에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승리만을 안아오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천만대적도 타승할수 있고 그 어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솟구쳐일어나 창조와 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강행군과 같은 시련속에서도 공장을 돌리고 발전소를 건설하였으며 곳곳에 후세에 빛날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 혁명의 노래 높이 부르며 생활을 전투적으로,락천적으로 해나갈수 있었다.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과 창조의 력사는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에 대한 신념이 강한 인민은 핵무기로도 굴복시킬수 없고 당해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제국주의자들이 우리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을 강화하면할수록 우리 인민은 천백배로 떨쳐일어날것이며 고난도 시련도 두려워할줄 모르는 불굴의 인민이 어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우리 인민의 강한 생활력은 집단주의에 바탕을 두고 발현되는 전투적인 투쟁기질이다.

단결된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동지적으로 굳게 뭉쳐 투쟁할 때 그를 당할 힘은 세상에 없다.

우리 인민은 집단주의를 체질화한 혁명적인민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집단주의는 우리 사회의 존재방식인 동시에 고유한 투쟁방식으로 되고있으며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걸음마다 승리와 기적을 창조하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우리 사회에서 전체 인민들은 하나의 지향과 목적을 가지고 생사를 같이하는 혁명동지로 굳게 결합되여있으며 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이끌며 동지적단결의 힘으로 모든 난관과 시련을 뚫고나가고있다. 집단주의를 투쟁방식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생활력이 그처럼 강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기적이 창조되고있는것이다.

사실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은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최악의 역경이였다. 남들같으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말았을 그 엄혹한 환경속에서 우리 인민이 기적적으로 솟구쳐일어날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단결의 힘,집단주의의 위력에 있다. 형언할수 없는 시련속에서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 전사들과 한공기 죽도 나누시며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불사신처럼 일떠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한 인민,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피와 살,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며 선군시대의 인간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온 인민이 우리 인민이다. 누구나 자기 가정조차 유지하기 어려웠던 고난속에서도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자식이 되여 서로 돕고 이끌며 역경을 돌파해온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위대한 장군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신 우리 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고상한 미풍이다. 이 뜨거운 혈연적관계,동지적단결에 우리 사회의 생명력,언제나 주저와 비관을 모르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생활력의 바탕이 있는것이다.

전체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하나의 선군혁명동지의 대오로 굳게 뭉쳐있고 온 사회가 혁명적대가정을 이루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 집단주의야말로 이 세상 그 어느 인민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인민의 체질화된 투쟁기질,생활기풍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이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놀라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 근본요인의 하나가 있다.

우리 인민의 강한 생활력은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혁명적인생관에 바탕을 두고 발현되는 전투적이고 락천적인 투쟁기질이다.

눈은 현실을 보지만 신념은 미래를 본다. 미래를 사랑하고 래일을 위하여 바치는 삶을 더없이 값높이 여기는 락관주의자들은 어떤 시련과 곤난앞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는 법이다. 역경을 순경으로,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이 세상이 열백번 뒤집힌대도 승리만을 믿는 락관주의는 신념이 강하고 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지닐수 있다.

우리 인민은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인생관을 지닌 혁명적인민이다. 자기 대에는 비록 락을 누리지 못해도 조국의 미래를 위해 자기의 피와 땀을 바치는것을 값높은 삶으로 여기고 시련의 날에도 굴함없이 투쟁하고 혁명의 노래 높이 부르며 살며 투쟁하는것은 장구한 혁명투쟁로정에서 형성되고 공고화된 우리 인민의 숭고한 풍모이다. 항일혁명선렬들과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웅들이 그런 정신으로 싸웠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빈터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전후의 세대들이 그런 기질로 투쟁하였으며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오늘의 우리 군대와 인민이 그런 기풍으로 일해나가고있다.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인민이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고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일으킨것은 선군시대 인민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미래를 사랑하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오늘은 비록 어려워도 사소한 비관도 없이 더 좋은 미래를 확신하며 일터마다에서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으며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의 불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것이다.

오늘 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자기의 손으로 이 땅우에,이 하늘아래 기어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야말 배짱과 의지를 가지고 억세게 싸워나가고있다.

강한 생활력을 지닌 인민은 그 어떤 힘으로도 정복하지 못한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불굴의 기개를 떨치며 영웅적인 투쟁력사를 창조하여온 생활력이 강한 인민답게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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