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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국제아동절 전국각지 어린이들의 즐거운 하루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6.1국제아동절을 즐겁고도 뜻깊게 기념하였다.

오늘 백두산기슭의 무봉마을로부터 분계연선과 서해의 외진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전국각지의 어린이들은 다채로운 명절놀이와 체육경기들로 흥겨운 명절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였다.

놀이장들은 줄기발,고무풍선,꽃송이들로 화려하게 장식되고 이른 아침부터 고운 옷차림을 한 어린이들과 부모들,보육원,교양원들로 붐비였다.

평양시안의 어린이들은 만경대유희장과 대성산,릉라도,모란봉유원지를 비롯한 공원,유원지들에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을 영원한 해님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고있는 자기들의 행복한 모습을 《김정일장군님 고맙습니다》,《6.1절노래》의 선률에 담아 률동체조와 고무풍선춤,꽃춤으로 훌륭히 보여주었다.

축등터치기로 시작된 동문1유치원 어린이들의 명절놀이는 이채를 띠였다.

《꽃봉오리 우리 명절》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축등이 터지자 흰비둘기들이 푸른 하늘을 날아옜다.

어린이들은 춤률동과 롱구놀이,돌다리건느기 등 체육유희놀이를 펼치였으며 색동치마저고리를 입고 전통적인 민속놀이인 꽃줄넘기를 하면서 행복동이로 부럼없이 자라나는 자기들의 구김살없는 모습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창광유치원,평양대동문유치원을 비롯한 곳곳의 유치원들에서도 글자맞추기,양키미제때리기,공몰기,발목매고달리기,바줄당기기 경기로 승부를 다투며 자기편 응원에 열을 올리는 어린이들로 운동장들이 떠나갈듯 하였다.

또한 김정숙탁아소,평양9.15주탁아소를 비롯한 탁아소들에서도 세살잡이어린이들의 놀이감따기,바람개비쥐고달리기,사다리오르기와 네살잡이 어린이들의 탑쌓기,공빼앗기,바줄당기기 등 서로서로 손을 잡고 진행하는 재미있고 재롱스러운 놀이들이 진행되였다.

명절을 즐기는 어린이들의 씩씩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고난 사람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못하면서 그이를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살며 일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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