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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국교촉진국민협회 사무국장 룡천역폭발사고 구제물자마련,기자회견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일조국교촉진국민협회 와다 하루끼사무국장은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자기들은 앞으로도 일조국교정상화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평안북도 룡천역에서의 폭발사고와 관련하여 일본인민들의 인도주의마음이 담긴 구제물자를 마련하여가지고 조선에 왔다.

그는 일본과 조선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지난 한세기동안 불화와 대립으로 하여 극히 비정상적인 상태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2002년 9월에 일조 두 나라 수뇌들이 서명한 일조평양선언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데서 출발점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일조관계를 개선하는데서는 전진이 이룩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가 또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한것은 두 나라사이의 신뢰관계를 회복하기 위한것으로서 우리 일본인민들에게 있어서 매우 기쁜일로 된다.

총리자신이 일조평양선언에 서명하던때의 각오를 가지고 두 나라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해나갈 의지를 보여주겠다고 하였다.

이번에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는 일조평양선언을 중시하며 그를 리행하는 과정을 통해 적대관계를 협조관계로 만들며 두 나라 관계를 정상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또한 반공화국《제재법》발동을 중지하고 재일조선인들을 차별하지 않고 우호적으로 대할것이라는데 대해서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인도주의지원을 즉시 재개할데 대하여 확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개선을 바라는 일본인민들은 일조국교정상화회담이 하루빨리 재개되기를 바라고있다.

그는 또한 일본의 민간단체들과 수많은 인민들이 룡천역 폭발사고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일본정부가 지원하기로 한 액수보다 더 많은 금액을 기증하기 위한 활동을 벌리고있는데 언급하고 어떤 사람은 오늘 일본의 발전은 조선의 덕을 입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많은 현금을 피해복구사업에 써달라고 하였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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