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과학기술도서보급실이 개관되였다.
조선도이췰란드친선협회와 도이췰란드 괴테연구소의 공동협조로 마련된 보급실의 개관은 과학기술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을 추동하게 될것이다.
개관식에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 조선도이췰란드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교육성 김영인부상, 과학원 리의구부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과학,교육부문 연구사,교원들이 참가하였다.
도이췰란드과학기술도서보급실 개관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에 온 괴테연구소 유타 림바흐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도이췰란드대표단성원들, 조선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도리스 해르트람프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대브리텐 및 북아일랜드련합왕국(영국) 데이비드 아써 슬린특명전권대사, 세계보건기구 에이길 쏘렌쎈대표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문재철위원장대리는 연설에서 조선과 도이췰란드사이의 관계가 발전하고있는 시기에 도이췰란드과학기술도서보급실 개관식을 진행하게 된데 언급하고 2001년 3월 1일 외교관계가 수립됨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리해와 신뢰,친선의 정이 두터워지고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관계가 발전하게 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유타 림바흐소장, 도리스 해르트람프특명전권대사, 괴테연구소 우베 슈멜터대표는 연설에서 보급실을 통하여 조선인민에게 도이췰란드에서 이룩된 과학기술성과를 소개하려고 한다고 하면서 보급실이 조선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개관식이 2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끝)